1학기를 보내며 아름다운 달님반 !

2005. 6. 6. 오후 10:35:43

글자

 

 달님반  친구들이여  안녕들 하신가요 ?

 

세월은 살 같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것 같군요

 

 

달님반이라  낮에는 비실거리다가 밤만 되면 눈이 살아나는 동기동창들이여

 

 달님 처럼

 한진호 안드레아님의 달님의 이야기처럼

달님반을 만나   정말 행복했던 추억들이 많이도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

천상병 시인은 말합니다.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왔다고

어릴적 소풍 간다고 하면 설레어  잠이오지 않았던

아름다운 그 시절이 있었지요

 

 정말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를 저는 이곳

교리신학원을 다니며

우리 달님반 친구들을 만나며

알아가고 있답니다. 

 

하느님은 아름다워라

그와함께 하느님게 다가가는 달님반은 아름다워라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서슴없이 말하리라  달님반에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아름다운 이 세상

아름다운 친구들

아름다운 모습들 

 

달님반에서 나는 감동을 먹었다

그것도 진하디 진하게

땅콩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알고 있는바를 서로 나누고 

달님반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요즘 아름다운 주님을 보고 보고 한없이 본다 

감동을 먹고 또 먹었다. 

 

주님이 아름다우시면

정말 이렇게

우리를 감동시키는 달님반의 모습일겁니다.

 

달님반

너무도 아름다운 달님반

 

 

달님반의

모습 하나 하나의

사진들을 보면서

나도 모를 눈물을 흘린다.

 

왜 이리 눈물이 날까

너무 아름다워도 눈물이나나  보다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가서 나는 말하리라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달님반에서의 일들이

하나 하나가

한사람  한 사람이

너무도 그리웠다고

너무도 아름다웠다고

 

인생은 아름다워라

그것은

주님이 계심으로 더욱  아름다웠다고    

 

댓글 11

  • 2005년 6월 6일 오후 10:41

    그림만 잘 그리시는 줄 알았더니, 시도 잘 쓰시는 군요~~

  • 2005년 6월 6일 오후 10:46

    짝꿍 아름다운 글 너무 감동이었어요 나는 짝꿍에게 좋은 환경 이였나 생각이듭니다......

  • 2005년 6월 7일 오전 12:41

    ^_________________^

  • 2005년 6월 7일 오전 1:06

    순수한 마음씨가 절절이 우러나는군요. 천성의 순수함은 바로 하느님의 은총이지요.

  • 2005년 6월 7일 오전 9:46

    나도 감동입니당^&*짱구님의 어린이 같이 맑고 순수한 맘에 ㅎㅎㅎ먼훗날 정말 아름다운 소풍이었다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 나가요~!@

  • 2005년 6월 7일 오전 11:41

    쌍구 바람이 너무 거세 날아간다. 되돌아 보니 어느세 저 만치 뒷 모습 만 보이는 구나야, 부지런 하고 생기 발란해서 싱그러움이 향기롭군. 내 영혼의 푸르름에 갈채를 보낸다,

  • 2005년 6월 7일 오전 11:49

    아름다운 마음안에서 아름다운 글이~...덩달아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합니다~~ ^.~

  • 2005년 6월 7일 오후 1:30

    감동..감동..감동입니다...

  • 2005년 6월 7일 오후 10:30

    형제님, 요즘 우리 둘은 신학원에서 '어이~'하고 아는체하는 게 다지만, 형제님은 제게 편안함을 주고 웃음을 선사하고 훈훈함을 심어주는 그런 분이심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하느님께 복받았어요. 제 앞뒤로 MBTI 성인군자형인 요엘수녀님과 쌍구형제님이 진을 치고 계시니까요.ㅎ~ 요엘 수녀님, 팔 덴 곳 얼렁 나으시기를...아멘

  • 2005년 6월 7일 오후 11:36

    아름다움으로 채워주신 하느님께 찬미찬송드리며 달님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2005년 6월 19일 오후 11:03

    남은 나의 확장자이며, 나는 남의 환경이다. 이런 내용이 꼭 맞아 떨어지는 우리의 영원한 히로인 쌍구여! 축복받으소서 ! 하느님 당신의종 쌍구 세레자요한이 이곳에서 당신께 봉헌하고 있나이다. 당신의 아름다움을 말입니다. 그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소서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