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신학

2005. 3. 24. 오전 1:43:58

글자
      신학교에 들어와 맨 먼저 대하는 철학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한 신학생들이 그래도 신학은 철학보다는 쉽겠지 하고 기대를 했다가 ..... 실망한 나머지 다음과 같은 우스개소리를 만들어 냈다 "철학이란 깜깜한 방에서 눈을 가린 채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이다. 형이상학이란 깜깜한 방에서 눈을 가린채 있지도 않은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신학이란 깜깜한 방에서 눈을 가린 채 있지도 않은 검은 고양이를 찾다가 갑자기 "야! 잡았다! 고 외치는 것이다." 위의 글은 지금 시골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교리신학원 출신 선배님이 해준 말입니다. 어려워서 알똥 말똥,,, 가방들고 왔다 갔다 한학기가 지나면 2학기에는 귀가 좀 열릴까요..? 우리 학우님들....!! 부활 자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댓글 1

  • 2005년 3월 26일 오후 6:08

    ㅎㅎㅎ 재밋네요. 열심히 가방들고 다니는 일밖에 지금은 아무 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