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2007. 4. 16. 오전 11:13:10

글자
 


' 주파수'

딸아이가 다시 물었다.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어떤 주파수에 맞춰야 하지요?”
“그거야 겸손이지. 스스로 낮아지고 비워지지 않고서는
그 주파수는 맞춰지지 않는단다.
……
하느님께서는 우리들한테 모든 주파수를 다 열어놓고
나무 아나운서를 통해
날씨 아나운서를 통해
풀잎 아나운서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고 있단다.”


-정채봉 님의「바람의 기별」중에서-

댓글 1

  • 2007년 4월 17일 오전 10:57

    겸손...나도 주파수를 거기에 맞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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