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9일 토요일 주일 초등부 어린이 미사때는
성당안은 모두 슬픔에 휩싸였다.
왜냐하면 테클라 수녀님께서 이번 주일 초등부 어린이 미사가 마지막이기 때문이었다.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최재영 시몬 신부님께서 평화의 인사를 수녀님과 포옹을 하면서
"수녀님 사랑 해요" 라고 말하는 것이다.얘들은 차례차례 줄지으면서 복사도 수녀님과의
의 포옹을 나눴다.몇명의 아이들은 울기도 했다.수녀님도 볼을 타고 눈물을 흘리 셨다.
벌써 성전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이제 미사가 끝날 무렵,수녀님의 대한 송별식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꽃다발을 유치부가 갖다 드리고,6학년에서 박진영 어린이가 대표로 수녀님께
편지를 읽어 드렸다.수녀님은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소감을 들을 땐 울먹울먹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마지막에 수녀님께서"여러분이 저의
선생님이었구요,선생님 감사합니다~!"이로인해 송별식을 마치고 수녀님과의 마지막 미사가 끝났다.
기자단 이수현 세실리아 기자.
테클라 수녀님~!잘 안나 오셔도 이뿌세요~♡
수녀님 사랑 기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