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야마가타의 산사에서 가서..
야마가타에서 유명하다는 산사에 갔습니다..
안내판에 써 있는 곳을 다 올라갔습니다..
사실... 그 전날, 바베큐를 하면서 그 가족들과 (아버지랑 할아버지가 술이 아주 아주.. 하시지요)
일잔을 했습니다....
야마가타가 쌀이 맛있어서 日本酒도 맛있고, 와인도 유명하고, 고구마소주가 또 선물로 들어와있더라구요...
여하튼...좀 상쾌하지 못한 아침을 맞이했었는데,
엄청나게 많은 계단들을 오르다보니, 아주 땀이 뻘뻘나면서 상쾌해졌었습니다.
날이 좀 맑지 않아서, 다른 옆의 산들이 잘 보이지는 않아서 아쉽다고들 얘길 했지만..
제 눈에는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정말 산에 올라가서 세상을 바라볼 때, 오묘하신 하느님을 느낍니다..
*저는 절외관에는 관심이 있지만 절 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리고 사실 자연을 보러 올라간 것이었으니까..)
어느 절 안에도 들여다 보지 않는 저를 다들 신기해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