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첫 수확의 기쁨

이숙자

2005. 8. 7. 오후 5:35:11

 

 샘 님들!!

 많이 많이 더우시죠.

 

 시각의 즐거움 ???  조금이나마 시원하시라고요.

 

  봄에 토마토 3뿌리와 오이 2포기를 심었는데 글쎄 지난주

 

  토요일에야 토마토의 첫수확이 있었어요. 그겄도 1개요.

 

  농사짓는 분들이 보시면 웃으실 일이지만 제게는 넘 소중한 첫수확이라서

 

  같이 즐기고파서 이렇게 올려 봤습니다.

 

  지금은요 !! 익지는 않은 파란 토마토이지만 계속 열매를 맺어주고 있어서

 

 매일 아침에 물을 주면서 빨리, 많이 자라라고 격려하여 준답니다.

 

 아들에게도 좋은 자연학습이라 생각하며 모기에 물려가며 같이 ,

 

 더운여름 조금이나마 미각적인 시원함을 즐기는 요즘입니다.^^^^^^

 

댓글 7

  • 2005년 8월 8일 오후 5:05

    너무 뿌듯하셨겠네요..싱싱한 맛이 전해지네요.

  • 2005년 8월 21일 오전 6:44

    구역장님 크가는 모습 넘 재미있지요. 꼭 애기 키우는것 하고 꼭 같애요. 엄마의 그 자상한 모습이 신지를 보면 느낄수 있으요 신지가 너무 너무 이쁘게 크 가고 있으요

  • 2005년 8월 21일 오전 6:51

    세레피아님! 이런 식으로 계속 간 밧 데 구다사이요. 성당에 열심히 봉사하시고, 신지 열심히 키우시고, 살림 알뜰이 사시고,일등 주부님세요. 항상감사합니다.

  • 2005년 8월 21일 오후 7:55

    네!!넘 재미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마당을 일구어서 밭을 만들었어요 .왜냐구요?? ㅎㅎ 배추하고 무우하고 파심어서 김장하려고요. 지금 열심히 밭일구고 ,9월초에 씨뿌려요.^^

  • 2005년 8월 23일 오전 10:40

    오늘은 처서 가을하늘로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인데 저도 텃밭에서 뒤늦은 수확으로 기쁨 세배입니다.개똥참회를 아시는지?

  • 2005년 8월 23일 오전 10:43

    버린 참외씨가 싹이 나와 열매를 맺었어요. 서리 올때가지 잘 키워보고 보고 할께요. 사진 기술은 없어서 못보여 드리는것이 아쉽군요****

  • 2005년 8월 26일 오전 7:31

    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