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지난 주말에 上野毛역에 있는 가르멜수도원의 묵상의 집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교리도 한주 쉬고 다녀왔지요.
하지만,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저희들의 마음이 주님과 함께 하며, 또 풍요롭다면,
아이들의 마음에도 그것이 전해지겠지요.
저희는..
마음에 담고 또 주머니에도 담고 가방에도 담았는데도 담아도 담아도 다 담지 못할 만큼
주님께 너무 많은 것을 받아왔습니다.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같은 미소, 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1. 교사들과 수녀님 (찍새: 크리스티나)
2. 올해는 이렇게 9명이 출발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여자선생님들이 적어서, 여자선생님 많이 들어왔음 좋겠다.. 했더니,. 남자선생님들만 나가고
여자 선생님들이 배로 늘었어요~~
3. ^^ 피정멤버 10명이 찍은 사진은 이거 딱 한장인데... 수사님께서 찍어주셨거든요..
어째 불안하다 했는데... 많이 흔들려서 흑백으로 바꾸었습니다.
4. 돌아 오는 길을 배웅해 주셨던 가르멜수도원 수사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