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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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2009. 1. 29. 오후 11:17:41
표현 많이 하지 못했던것이 미안해서....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힐끗힐끗 내 강아지 동환이만 살짝 보고 나갔는데
아무래도 우리 이서경아가다 수녀님 땜에 며칠째 잠이 안와서 내 마음 한조각 남기려고 변변치 못한 글을 올립니다.
작년엔 사고로, 이전엔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금쪽같은 동환이 교육을 알게모르게 어린이집에 일방적으로 의지만 하고 보낸것이 심히 죄송합니다, 그 작은 어깨에 온전히 아이의 인성을 맡겨놓아서 제자신은 편했지만 ....어려우셨죠?
병원으로 까지 찾아오셔서 제게 베풀어 주신 기도와 위로....너무 많은 것만을 일방적으로 받고 있자니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원장님으로 계셔준 시간동안 그 원장님이 이서경아가다수녀님이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귀한 선물을 가까이에 두고도 협조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면 다 잊고 가시기를...그만큼 믿음과 신의를 가지고 있었던거라는 변명을 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또다른 만남을 위한 한조각의 ''쉼''이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어디에선가 같은 기도의 끝에서라도 뵙게되지 않으려나합니다.
수녀님의 가볍지않고, 진중한, 열정적이고, 논리적인 모습, 사랑합니다.
어디에서든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상록수처럼 걸어가시길...그 길목에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흘러넘치길 바랍니다.
두서없지만 글안에 담긴 제 마음만 담아가세요~
김현아2009. 1. 19. 오후 10:28:42
안녕하세요!
유성어린이집 가족 모두 안녕하세요~
늘 꼼꼼하게 챙겨주시던 수녀님~
항상 밝고 명랑한 선생님들~
귀엽구 사랑스러운 우리 유성어린이집 친구들~
모두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2009년엔 수녀님두... 선생님들두... 유성어린이집 친구들두...
모두 모두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유성어린이집에 항상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이서경2009. 1. 6. 오후 10:14:53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늘 믿어주시는 그 마음을... ....
성혜련2009. 1. 6. 오후 5:15:46
항상 감사합니다.
벌써 우리은서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1년이 다되었네요^^ 한해가 바뀌고 하루하루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새삼 느낍니다. 처음에 잘 적응할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선생님들과 수녀님의 관심덕분에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지금처럼만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둘째돌보느라 컴퓨터할 시간도 마땅치 않아 자주는 못들어오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글 남기고 갈께요... 사진볼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제가 특별히 도움이 되진 않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거 아시죠^^::: 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신경쓰고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으면 열심히 도울께요...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이서경2008. 12. 20. 오전 8:50:43
감사합니다.
어머니만 뵈면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오는 거 아시죠?
늘 고마운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거 느껴지거든요.
거의 모든 어머님들이 전화를 하시거나 아침에 늦게 등원하게 되었을 때 담임을 찾게 되는데,
어머님은 제가 아이들을 맞아도 환하게 웃으시고, 전화하셔도 저와 통화하신 후 담임선생님과 통화하시니
더 제가 정이 들었던것 같아요. ^^
요즘 일하시느라 고단하실 텐데 힘내시고요. 시간에 쫒기실 땐 어려워하지 마시고 늘 이야기 해주세요.^^
송효진2008. 12. 19. 오후 2:22:23
"가족의밤'뜻깊은밤이었어요~
"가족의 밤" 정말 소중한 밤이었어요~^^
무대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넘 웃기고, 재밌고, 귀엽고, 왜 그런지 몰라도 눈물까지 날라고 하더라구요..^^ 종환이가 그전부터 ''엄마, 엄마도 춤춰야돼~어린시절에~어쩌구~''하면서 은근부담시러웠는데~~ ㅋㅋ 울아덜이 뒤에서 보고있는거 보면서 최대한 열씨미 따라할려구 했는데~~나중에 물어보니까 못췄다네요~^^; 자꾸 보는거따로, 생각따로, 몸따로되서~^^
물론 아이들도 긴장해서인지, 이런말 쓰면 안되지만,,,가끔 멍때리기도하고, 춤은 안추고 연방 개다리춤을 선보이는 친구도 있고..ㅋㅋ 했지만, 그모습 하나하나도 어찌나 귀엽고, 새록새록한지.. 지금도 웃음이 나오네요~
앞에서 열씨미 불편한 자세로(정말 쥐나셨을것같아요~)지도해주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구요~
중간에 수녀님이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말씀 고맙고, 잘 새겨들을께요~
음식먹을때 저희들만 먹는것같아서 좀 그랬구, 같이좀 드시쥐~
잘생긴 산타할아버지, 땀흘리시며 선물나눠주셔서 감솨해요~
글구 장해인 선생님(깜짝놀랬드랬어요~) 몸조리 잘하시고~행복하시고~ 아줌마되신거 환영해요~ㅋ^^
늦은시간까지 뒷정리하시느라 모두들 고생많으셨구요~ (수녀님은 담날 뵈니까 입술이 부르트셨더라구요..)
메마른 저희?에게 단비를 내려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선생님들, 수녀님, 그리고 아이들에게 드리고 싶네요~
이서경2008. 12. 15. 오후 3:22:26
답변을 올립니다.
은진이 어머님...
담임선생님과 통화는 하셨다고 하지만,
다른 어머님들이 보시고 어머님과 같은 의견이 계신 분이 있을 것 같다고 하시기에
제가 답변을 이제사 보냅니다. 몇일 새 홈페이지를 못 보았네요. 죄송합니다.
저희 어린이집은 입학시나 자모회의를 통해서 말씀드렸지만,
재롱잔치는 안 합니다. 어린이들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업에 많은 지장이 있고,
어린이 피부에 맞지 않은 화장을 하거나(은진이도 피부때문에 고생하시죠?)
하나 발표할 때마다 각각 만원정도 들면서 의상을 빌려야 하고...
아이들도 교사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가족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을 원합니다.
어머님은 직장에 다니시진 않지만, 많은 수의 어머님들이 직장에 다니므로 밤에 행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추위에 밤에 오기가 번거로우시지만 일년에 한 번 이니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식사도 하지 않고 좀 늦은 시간에 모일까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복지관의 강당도 시간이 넉넉하진 않거든요.
그날도 5시 30분까지 행사가 있으므로 저희들은 대청소하랴... 준비하랴...
정말 분주합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저녁식사하지 않을 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직장에서 늦게 오시는 부모님들이 9시넘어까지 쫄쫄 굶으면서 행사하면 저희들 맘이 더 불편할 것 같습니다.
꼭 별미를 마련해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장다니시느라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배달을 시키거나 미리 그릇을 준비하셔서 사서 담아 오시거나,
친척에게 부탁해서 만들어 오시는 등... 부담을 갖지 않습니다.
같은 메뉴가 있어도 아기자기한 음식들을 가족들이 서로 나눠 먹으면서,
마치도 유성 어린이집 대 가족의 잔치 같은 분위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견학이나 도시락 쌀 일이 있을 때마다 교사의 도시락을 정성껏 보내시는 어머님이시기에
그렇게 불편하신 가운데에서도 준비해 주시는 지는 몰랐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도시락을 먹곤 했는데요...
어머님의 이야기처럼 다른 어머님들도 혹여 불편한데 말씀 못하실 지도 모르니 어머님의 이야기에 대해 답글을
올립니다. 늘 크고 작은 일에 협조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면서 17일에 뵙겠습니다.
민수남2008. 12. 10. 오후 1:30:17
가족의밤에 대하여
듣기로는 가족의 밤 행사때 각 가정마다 음식을 싸와서 뷔페식으로 저녁을 먹는다는데 , 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어떤음식을 해 가야 하는지 그리고 양은 또 얼마큼해야하는지. 정말 신경쓰이고 귀찮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시간대를 좀 늦춰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오면 어떨까 싶은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엄마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이서경2008. 6. 25. 오전 9:59:39
민규어머님...
생각만큼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힘들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있으면 더 의젓하답니다.
민규가 몸도 약하고 마음이 여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이다운 순수함으로 인해 저 자신이 많이 배운답니다.
어제 선생님들의 간식 맛나게 먹었구요. 지친 선생님들에게 오후의 간식은 정말 행복한 활력소가 됩니다.
그렇다고 ... 속보이는 말씀은 정말 아니구요. 어머님이 교사시절이 생각나셨지 않았을 까...
하는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희들 걱정은 마시고 민규가 원하면 캠프에 함께 했으면 해요.
어린아이들이므로 무리하게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진 않구요.
아이들이 하기 힘들어 하면... 저랑 놀면서 참관하며 있는 것도 좋아요.
그러다 아이들의 기운을 받아서 더 많이 신나게 놀기도 하거든요.
민규는 또래의 분위기에 쉽게 적응 합니다.
요즘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더 길게 가는 것 같아요. 사실 달님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는 가장 막내 아가들인데.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형님 대우를 받아서 좀 안쓰러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응석을 실컷 받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홀수의 나이 아이들은 제 1사춘기로 자기가 형성되는 나이잖아요?
사춘기를 잘 보내야 성격도, 몸도 마음도... 많이 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 아이들을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그 축복으로 하루하루를 살지요.
그 덕분에 저는 큰 사고 없이 20년을 훌쩍 넘는 유아교육을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크고 작은 사랑에 관심을 주셔서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어머님... 방명록보다는 달님반 이야기에 글을 남겨 주시면 더 수훨하실 겁니다.
달님반 선생님이 보기도 좋고요... 다른 달님반 어머님들이 함께 글을 읽으니까 좋고요.
방명록에 글을 쓰기에는 적어야 할 사항이 많으니 좀 번거로우실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한 웃음으로 어린이집에 들어오는 민규가 멋졌습니다.
신윤정2008. 6. 24. 오후 2:43:39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아주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민규뿐 아니라 동생과 엄마인 저까지 모두 병에 걸려 참 힘들었네요!!
6월은 그래서 안나간 날이 더 많았다는..
엄마가 건강해서 애들을 잘돌봐야하는데 제가 6월 한달 꼬박 아파서 민규를 제시간에 챙겨보내지를 못했네요!
달님반 선생님께 넘 죄송스러워요.. 수업에 자꾸 방해가 되서요..
이제 저도 몸을 어느정도 추스렸으니 제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낼모레면 캠프가시죠? 모두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좋은추억꺼리가 될 시간이지만 민규에겐 버거워보여 못보낼듯 합니다.
한번 겁을 먹거나 놀라면 운동회때처럼 아무것도 안한다고 할텐데 민규만 거기서 그러면 선생님들께도
피해가 될듯해서요.. 좀더크면 그때는 괜찮겠져??
그때를 기약하며 이번기회는 포기해야할듯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데 더위에 지치지 않게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김연수2008. 5. 16. 오후 12:57:28
항상 기뻐하고,감사하는 마음으로...
푸르른 5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 때로는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들,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들에게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지을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 제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새로운 환경속에서 어느덧 3개월째 시간을 보내는 미카엘(차원혁) 에게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잘 돌봐주시는 선생님,수녀님께도 고마움 전합니다.
유성어린이집 가족 모두에게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원혁이 엄마 드림-
송수미2008. 5. 15. 오전 9:48:10
선생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
원준엄마예요. 원주니가 어린이집에 간지 벌써 3개월이 훨씬 넘었네요
너무 재미있어하고 적응도 잘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어린이집 가지 말라고 하면 갈거라고 하면서 못갈까봐 한걱정을 한답니다)
덩치에 비해 아기같아서 많이 걱정했거든요.
저희 아이 잘 돌봐주시고 밝은 아이로 자랄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수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핑계로 전화도 못드리고 어린이집 활동에 소홀해서 늘 죄송해요
운동회 때 문앞에서 원준이가 갑자기 안들어 간다고 해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원준이에게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는 날이라고 얘기했는데 잘 했을까 모르겠네요 ^ ^)
이서경2008. 5. 9. 오전 10:15:55
당연하지요 채원 어머님
홈 페이지는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모든 학부모님들이 글을 올리 실 수 있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유성어린이집 소식란에,
각 반어린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각 반 이야기에 올리시면 됩니다.
쓰기를 클릭하시고, 이미지삽입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다른 홈페이지보다 더 쉽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방명록만 이용하지 마시고요. 다른 분들도 해당되는 그 반의 이야기에 글을 올리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환영해요. ^^ 어려워하지 마시고요. 전화로 문의 하시거나 자유로이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씩 보내주시는 간식을 아이들과 잘 나눠 먹고 있어요. 경제에 도움도 되고요. ^^ ㅎㅎ
늘 인사를 못하지만, 그렇게 마음으로 지지해 주시는 어머님 마음과 같은 유성 어린이집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민정2008. 5. 8. 오후 10:16:23
운동회 사진을 올려도 될까요?
운동회때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올려도 될까요?
어린이집에서 올리는 사진들이 대부분 흐릿하게 나와서 평소에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날 저희도 찍은 사진이 있는데 USB나 메일로 보내드려도 실례가 되지 않을지...
많지는 않지만 이쁜 아이들도 골고루, 고마우신 선생님들 사진도 골고루 있거든요
혼자 보기 너무 아깝네요
이서경2008. 5. 2. 오전 9:52:14
주머니게임이
신나기는 했기만, 민규나 어린반 친구에게는 좀 무서운 게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후년에는 그 게임은 수정, 보완하여 할 예정이구요.
다른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할 겁니다.
아이들 뿐아니라,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이구요.
항상 저는 열심히 하시는 부모님들로 인해 좋은 어린이집이라는 자부심을 느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