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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2006. 7. 11. 오후 2:34:20

태풍

모두들 걱정해주셔어 고맙습니다  태풍이지난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지나

갔습니다 아무쪼록 걱정덕분으로 이곳진해는 무사합니다

모개미 언니도 전화주고 동생도 희성이애미도  고맙지뭐야 ;

또다시 올라온다니 걱정이지만?,

 찌뿌둥한날씨 건강조심하고 여름한철 슬기롭게 보냅시다.

김순남2006. 7. 9. 오후 9:51:25

장마

마산쪽으로 비가 많이 오니 걱정이네 진해도 마찬가지고 언니네 아무일 업는거지? 비가 오니 거정이 돼서 장마가 빨리 끗나야 하는대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여름을 잘보네세요
김주희2006. 7. 1. 오후 2:38:37

장마

장마 비라더니 쉬지안코 비가 내리내 오늘같은 날에는 전구지 부침게 꾸어먹어면 한맛나는 날이지,,,,

 

촉촉히 내리는 비를보면 오늘은 시화집에서 컴을 좀들어다 봐야겠다 생각했지

 

시화가 시어머님 생신이라고 울산정서방 형님 댁으로 출발하고 모처럼 컴속에 그동안에 들어왔든

 

모든글들을 다시한번 들어다보고 울었다웃엇다 한나절을 보냈지,

 

짧은글을 가지고 께나적어 올린 것같네 다들 이해하고 읽어 주니 고맙고,?

 

오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쉽다,,,,

김종찬2006. 6. 29. 오전 11:32:05

자두..^^

외삼촌~ 자두 잘 가져왔어요.

너무 많이 주셔서.. 다 먹을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그래서 처가집에도 좀 보내고 처제한테도 보냈답니다.

 

인삼주.. 쩜 아깝긴 하지만..ㅋㅋ 꼴깍~ ^^

외삼촌 댁에 두고 나중에 분위기 좋을때 꺼내 드세요..^^

 

장마가 온다던데.. 날씨가 계속 푹푹 찌기만 하구 비는 안오네요..

장마철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건간하세요~

김순남2006. 6. 28. 오전 11:55:03

언니

언니 여기 참 오랜만에 왔네 다들 바뿌게 살지만 서로 안부 전화하고 여기에다 글도 자주 남겨주세요 아이들 애기도 좋고 큰언니 애기도 하고 어러가지 궁금증을 여기다 담아주세요 언니글을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형부도 들어오시면 안되나요?형부 요즘 생활도 적어주세요 감사해요
김주희2006. 6. 28. 오전 11:43:58

즐거움

다정다감하고 행복한 모습이 나를즐겁게 하구먼,....주어서좋고 받아서 기쁜 즐거움 ,.보는이도 행복하네.

 

돈이야 어떻게 되었던지 누가 들주고 들받드래도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까,,,우리는그렇게 살다가자

 

한살두살 나이 들다보니 어느세 육십이란 꼭대기에 내일이면 도달하내 그러다 보니 남은 것이라곤 여기저기

 

아파오고 한심한 생각도 들지만,,,,,

 

좋은 글들을 보노라니 앤돌핀이 돌고 글보는 재미도 좋은생각,,, 기쁨을준다,,,,,

 

김순남2006. 6. 26. 오전 10:18:11

된장

된장은 돈을 다내고 가져 간거고 다런건 집에있는거 조금 줬는데 잘먹어면 나는 더좋아요 다음에는 소목 큰누가집에거서 매주를 같이 끊이고 만들고 해서 가져와야 됄까봐 나이드신 언니 형부 한태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드네 올해에도 매주 2말은 해야 또 된장을 할탠데 그때와서 도와주면 되지 잘먹어면 나는 더고맙지 ㅎㅎㅎㅎ
김주진2006. 6. 26. 오전 10:06:43

두가지 달콤한것..

 

 

지난 토요일 쉬는날 ..

된장을 담궜놨으니 가져가라고 해서 누나댁에 들러서  일년동안 먹을만큼의 된장을

가지고 왔다

 된장이  달고 적당히 짠게 고마 억수로 맛이 있었다 ^^

된장에 단맛이 날정도로  노오란  빛깔에..

하도 내가 된장으로 만든음식이면 무엇이든지 좋아해서

다른집보다도 좀 더먹는데

특히나 이번에는 맛이 더좋은데다 ...  부자가 된것같다.

 

한가지 달콤한게 더있었는데..

빛깔도 된장처럼 노오란 색인데 ㅎㅎ

 S 라인의 이쁜병에 담겨진 수년이 지난듯  큰 인삼뿌리가 세뿌리나 들어있는 인삼주...

아직 아까워서 개봉은 못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있는데

 

고마워서 어쩌나...

누나..

그대신 몸에 좋다는 적색와인 으로 냉장고위에 인삼주 자리를 채워놓을께요 ^^

베풀어주시는 물질외에     동생이라고 챙겨주시는 정성을 더 감사합니다.

성경에

주라 그리하면 되어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리라고 했으니

넘치도록 많은 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

 

희성이 에미는  시누이 댁에 다녀온게 아니라

꼭 친정에 다녀온것같다고 했어요

매번...

그렇긴 한데 종찬이 한테 좀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ㅎㅎ

외삼촌이 새치기를 하는가 본데 어쩌나...^^

 

 다시 맞은 새로온 한주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김주진2006. 6. 17. 오후 11:03:05

약수

 

 

쉬는날이라   약수뜨러  양평에 다녀왔다

돌미나리와 쑥은 너무 자라서 못먹겠고 오는길에 자동차 기름넣고 (경유 1209 원 ㅎㅎ)

오는길에  남한산성에 들러서

예전 약수터위로 해서 운동삼아 산보를 했다

좋은 공기에 심호흡 한참하고  왔는데

가까운곳에 명산이 있어서 너무 좋다 생각이 들었어

 

그러고 보니 한일이 너무많네...

세이브존 백화점에 있는 세탁소에 들러서 겨울옷 찾고

지하 식품매장에서 먹을거 좀 사고 이래저래 하루가 다갔네

 

약수뜨는곳 위에 쑥도캐고 돌미나리도 뜯는곳 길옆으로

산딸기 몽우리가 엄청많던데 

앞으로  보름정도 후면 빨간 산딸기가 주렁주렁 이겠던데

작은누나 가는길 있으면   그기 가서 한가마니쯤..따와요 ㅎㅎ

우리는 물 네통이면 한달은 넘게 먹어서

다음달이나 가야겠고

 

누나가 말하던 그   칼국수집에는   생각만 하고 못갔어요

나선김에   여러가지 할것이 많았는데

하루가 나서면 이렇게 빠듯하게 지나갔네,,,,

 

 

 

꽃지고 난뒤에 초록은

비온뒤에 더욱진해서

음이온 산기운이 온통 남한산성에 가득하고

 

내려오는길

멀리 보이는  시가지는

박작 박작..  현기증이 나지만

어쩔수없이  

그 회색콘크리트속으로 

굽이지게 나를  터벅이고

 

 

주차장을 비집고 나니

마음은 여전히 명산에 두고왔네,, 

 

꽃대 오르는 난 한그루에

그나마 미소지으며

물을 뿌리고

 

소주한잔에  넉두리 한줄

 

내 키타소리  취해서

불러보는

  향수의 연가..

 

 

오늘또,,그렇게    하루가 저뭅니다

휴일 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  ^^

 

 

 

김순남2006. 6. 15. 오후 9:52:37

갱년기?

바뿌게 살다보면 언제 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었는지 모르게 나이를 먹지 동생은 아직 그런생각이 들때가 안됐는데 벌써부터 갱년기가......50십이되고 60십이 가까우면 그런생각이 들지 동생은 감정이 더 풍부해서 그런가?

힘 내고 재밋게 살아 갱년기도 마음먹기 달렸지 애들 잘커고 말잘듯고 그런데 갱년기는 무슨 행복한 비명인가/ ?

 

김주진2006. 6. 15. 오후 8:55:59

갱년기인가....................

아이들 매일 밤 12시 정도에 들어오고

난   딴데 눈돌릴 여유없어  총알같이 집에오면 7시 30분정도 ..

친구들모두  지금쯤 다 힘든지  그냥 언제함 보자~` 하고 지나가고

그나마 요즘은 월드컵에 정신이 팔려있지만

어디  사진에라도  그림같은 풍경이 나오면

관심사가 나도 언젠가 저런데 살아야 되는데... 하고  입맛만 다신다

 

이렇게 한 10년은 지나야  아들둘이 대학마치고  군대 제대하는데

그때쯤에 나이가 60이 다되네...

 

참내 그럭저럭 좋은날 다지나가나,,,생각도 들지만

누님들 매형님들 보면  손주한테 빠져서 웃음소리 여기까지 들리는듯한데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지 뭐 별거있나하고 

  희성이 엄마랑  식사중에 이야기 한다 (네식구 다모여서 식사하는 시간 그의 없지)

 

 

그저 건강하고  웃으면서 사는게 복으로 알고

아이들위해 애쓰다가 그냥 체념하고 사는게  그런데로 사는건가...

 

누나들도 매형들도 그랬어요?

마냥 바쁘기만 하는 지금

애들생각하면 어디 두리번 거릴 틈없는 지금나이..

 

하루하루    일과에서 찾아야만 하지 .. 내 즐겁고 행복한 생각과  삶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가끔

정해진 틀안에서

내가 정해놓은  고집데로   유연성 없는  일상이   고딕체 일기같은 느낌을....

 

 

갱년긴가,,,ㅎㅎㅎ

 

 

 

..........................................................................................

 

 

 

 

김근배2006. 6. 12. 오후 1:46:41

재미있는 글 감사

한 번에 많은 글을 이렇게 우수수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니 이제야 사는 맛이나는거같아

한 번에 몰아서 이렇게 많이쓰려고 참았나!

짧게라도 자주 올려주면 더 좋은데~

 

김주진2006. 6. 12. 오전 10:45:14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요즘 너무 뜸~~ 해서 죄송합니다 .

큰누나가 전화를 하셨어요 .

글 올리는거 가지고 희성이 엄마하고 싸웠냐고 ㅎㅎㅎㅎ

참내,,

과거를 회상하며에 있는 글은 보는사람마다 해석이 다르지요.

글쓴사람의 시의 대상이 친구일수도 있고 첫사랑일수도 있고,,

부모님 일수도 또,그냥 고향일수도 있는데

그리고 뭐,,,,이 나이에 ㅎㅎㅎ

래서 못들어 온게아니고 체육대회를 두군데나 하고나니 온 팔다리가 다모였어요

 오자마자 잠들고 아이들 공부하는시간에는 완전히 숨소리도 제데로 내기 힘들어요 ㅎㅎㅎ

 

작은누나 토요일에 오셔서 또 여러가지로 베풀어주고 가셨는데..

맛있는 빵,  찹쌀조금, 고등어 한마리, 손톱깍기등 그리고 애들 용돈하라고 여러만원 ^^*

항상 감사합니다 ,

 기름종이에 적어놓을께요,

 희성이 우성이가  나중에 고모님들께 다 갚는답니다   ^^

 

 무지하게 더운날씨가 계속될텐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진성이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다름이 아니고요 삼촌~~

저...둘째를 낳았어요 그

래? 뭐나았니?

 아들입니다 헤헤,,

그래 축하한다 ㅎㅎ

우째 우리집안이 아들풍년이네~`

딸을 우째 하나 낳아야 되는데...

삼촌,,경기(경제기류) 봐가면서요 ㅎㅎ

형님집안에 아들둘 딸하나

우리집에 아들둘

진성이네 아들둘

춘성이네 아들둘... 우짠일고 ^^

 

여름에 휴가때 되면 (7월 말에서 8월초 일주일간 예정)

부모님 산소에 가서 벌초도 미리좀 하고 큰누님 댁에도 한번 찾아뵙고 다녀올계획입니다

그때 때마추어서 전에 이야기하던 한마리 생각해보시고

가능하면 소목에서 같이 하면 좋을텐데

일찌기 부터 이렇게 의논을 해보자구요

 

한마리는 제가 준비하고

야채는 소목에서 하시고

양념은 진해누나가 하시고

작은누나는 소목에 큰누나 매형 메리야스 ㅎㅎ 한벌하시면 딱인데 ,,,, 어째요?

아이들 찾아오면 더좋고 ...

 

오랜만에 와서 읽을거리 좀 되네요 ^^*

 좋은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김근배2006. 6. 10. 오전 10:30:00

해 안 뜨는 날

오전 10시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해가 넘어갔나!

캄캄해지는가 했더니 우르릉 쾅쾅

큰비가 오려나!

 

그게 아니고

여기 소식들 올리지 않는다고

처형님이 꾸중을 내리는 소리일듯!!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소식을 듣고싶은 마음은 다 같애요.

저도 그간 좀 바빠서 자주 못들려 죄송합니다.

모두들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주희2006. 6. 9. 오후 6:16:29

소식좀올려보자

주진이동생은 무척 바쁜가보네 올라온지가  한달이 가도록 소식없고 무슨일 있는것아니지,

아무턴 무 소식이 희 소식이라믿고 ,,,,

애들때문에 신경많이 쓰이겠지,,,,,고모가 우리 희성이 파이팅/화이팅/조금만고생좀하고 좋은결과있기를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