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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네요2008. 10. 24. 오후 11:14:42

우울할때 좋은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 3:1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정선영2008. 10. 21. 오후 2:14:39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올려주신 문득달을 님 감사합니다.
새삼 나의 아침과 저녁 또 하루동안 내안에 머무른 이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안에 살고 있는 다른 모든이들을...
문득 달을보고...2008. 10. 20. 오후 9:58:21

내안에 살고있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이른 새벽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그대가 떠오릅니다

그대는 태양보다도 먼저

내 마음속에 떠올라

햇살보다도 더 먼저

내 마음을 환희 비춰주는 존재입니다.

 

 오늘 나는

그대만이 내 생애의 전부임을 느낍니다

오후 내내 그 지루한 시간들은

그리움이 있어 더욱 길게 느껴지지만

석양이 지는 계절이 오면

그대는 결코 태양보다 먼저 지지않습니다

 

 그대는 태양보다 더 먼저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존재

그러나 태양보다 더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서 머물다 가는 존재입니다

 

내 생애 전부를 다 내어 주어도

세상을 밝히는 저 태양과도

그대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대는 내 안에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J 피터 - 

차끓이다가...2008. 10. 16. 오전 7:48:31

찻물끓이기

 

가끔

누군가 미워져서

마음이 외로워지는 날엔

찻물을 끓이자

  

그 소리

방울방울 몸을 일으켜

솨솨 솔바람 소리

후두둑후두둑 빗방울 소리

자그락자그락 자갈길 걷는 소리

  

가만!

내 마음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

  

주전자 속 맑은 소리들이

내 마음속 미움을

다 가져가 버렸구나

하얀 김을 내뿜으며

용서만 남겨놓고.

  

-하정심-

정선영2008. 10. 10. 오후 1:15:22

강마에 너무너무 좋아요~~

 
요즘 ''베토벤바이러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내용도 좋지만.... 강마에의 있는 그대로가 너무너무 좋아요....
아~~~~악  목소리 짱!!!! 이예요....
지휘하는 모습은 진짜~!!! 진짜~~!!! 카리스마 짱이에요~~~~
강마에를 만들어 주님 주님께 감사와 찬미 바치나이다... 아멘+
정선영2008. 9. 2. 오전 11:27:10

손을 내밀어 보세요~

아무도 없다고 여겨질때 손을 내미는 작은 몸짓만으로 이미 함께할수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으로 인해 우리가 그 향기를 느낄수 있듯이 말이에요...
누구든 손을 내밀면 물리치지 말아주세요...
그분이 함께 하실테니까요...^^
똑똑...2008. 9. 1. 오후 8:27:44

저...

 
 
 
누구라도 붙잡고 싶습니다...
 힘들때 들러도 될까요??????
정선영2008. 7. 24. 오전 8:59:05

더위 조심하세요~~

매일매일 조심해야 할일이 어찌 이리도 많은지...
출퇴근시 애를 보고 차조심!! 사람조심!!!! 시키고,
요즘은 더위 조심도 시키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 심하게 땀흘려 혹시 엄마 없을때 탈수라도 될까 싶어...ㅎㅎ
완전 초보 엄마의 기우겠지만, 아이를 눈앞에서 떼놓고 있는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곧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고 부모님들도 짧으나마 휴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선영2008. 6. 23. 오후 10:09:28

발자국 꾸욱~~

첨부이미지    짧은 발자취 남겨주세여~~
정선영2008. 6. 23. 오후 10:06:46

언냐, 오빠들 다~~~ 좋아요~~

 첨부이미지 
정선영2008. 6. 6. 오전 10:09:46

촛불 밝혀 들고...

    
오직 하나의 촛불을 밝혀 들었을뿐인데 온세상이 촛불 물결입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가족 모두 촛불 물결에 한방울 더 보태보렵니다.
감춰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란 주님 말씀 믿으며 밝혀든 촛불로 드러나는 모든것 주님 뜻대로 해결될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정선영2008. 5. 22. 오전 11:33:13

귀농하신 분들의 위대함...

금년 저희  친정에서 사과 과수원을 하나 인수하셔서 지난 주부터 열매솎기 작업을 하러 다닙니다.
당최 과수농사는 처음이어서 진도도 잘 나가지 않고...
이제껏 과일이 이렇게 손많이 가서 내 입에 들어오는지도 몰랐지요..
에고.. 이번주 내내 몸살약 먹고 버티고 있습니다만,
주말엔 또 다시 과수원엘 가야 합니다.
지난주 일해 놓은게 영 맘에 드시지 않으신지 울 엄마 새벽부터 전화를 하십니다.
일손이 없다고... 친구들 좀 모으라고...
저 힘든것도 모자라 제 친구들 모으랍니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 힘든일 다들 싫어하는데 울 엄만 아직도 옛날 생각만 하십니다.
괜히 애굳은 제 친구들 나쁜 사람들 될까 걱정입니다.
 
장효창2008. 5. 20. 오후 6:25:54

으쌰! 으라차차! 앗싸!

이 소리는 성가대를 위해 보이지 않게 이런 저런 일들을 하며 힘을 쓰고 있는 어떤 분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내뱉는 소리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는 이 소리는 잘 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들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성가대를 위해 애타게 힘을 쓰시던 분들이 줄어든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자꾸만 들을려고 해야만 들리는 이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
우리들 양산성당 성가대 단원입니다.
 
장프하
정선영2008. 5. 13. 오후 5:02:05

우르릉..쾅쾅!!

아침까지만해도 너무너무 맑은 하늘이라 진짜 소풍 가고픈 날이었는데 오후가 되어 돌풍과 함께 우르릉 쾅쾅... 비가 막 퍼부었어요...
그러더니 거짓말같이 개었네요...
이 무신... 여름철 소나기 같습니다...
소나기 하면 아련하고 애틋한 첫사랑 생각나지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첫사랑의 달콤함으로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정선영2008. 5. 2. 오후 5:37:07

여름입니당~

이쁘죠~ 사과꽃이에요... 어제 사과과수원에 일하고 저녁에 연습에 또 늦어 버렸어요,,

아녜스는 상습 지각생입니다... 혼내야되요... 죄송~ ^^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워서 봄이 언제 오나 싶더니 갑자기 여름입니다.

반팔입고 나와도 안 춥네요... 그러다가 감기 걸렸어요... 에공... 목이 간질간질...

제가 꽃가루 알러지에 이것저것 온갖 알러지 증상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십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