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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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2012. 9. 21. 오전 8:12:01

발자취.. 그리고 감사함.

아래 오늘도 흔적을~ 끄적거리고 난 김에 시간도 좀 있고 해서
'오늘도 흔적을~' 카테고리의 흔적들을 지금부터 과거로 하나하나 짚어 갔더랬습니다.
영화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것처럼 저의 흔적들도 있었고 그 이상을 지나
성가대원들의 흔적들을 보니 글을 남길때 글쓴이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기도 하고
제가 머물지 않은 시간에도 왠지 낯설지 않음을 느꼈던 것은
아마 정선영 아녜스 자매님이 쭉 자리를 지켜온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머무는 시간이 다를뿐 영원히 머무를수는 없겠지요..
머물러 있는 동안만이라도 서로 나눔으로서 풍성해지는 주님의 은총을 맘껏 누릴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알지는 못해도 앞서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머물러 계셨던 선배 성가대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고
주님의 은총을 간구해봅니다.. 만일 다시 만나보고 싶고 연락되시는 선배 대원님들이 계시다면 연말쯤 홈커밍데이를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벌써 주말이군요.. 멋진 하루를 기대하며..
김성우2012. 9. 21. 오전 7:20:24

오늘도 흔적을~^^

하루의 시작을 성가대 홈피 방문으로 시작해 봅니다..
모든 하루하루는 저의 삶에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겠지만
뚜렷이 기억에도 남지 않는 흔적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에 이르르니
오늘 하루는 염두에 두고 조금은 더 찐~한 하루를 보내볼까 합니다..^^
우리 성가대원 모두에게도 오늘 하루는 특별한 날이기를 바래봅니다...
정선영2012. 9. 12. 오후 12:45:13

가을이네요


아직은 매미가 한낮엔 소리를 높여보지만 그소리에서조차 가을이 묻어납니다.
가을입니다.
파란 하늘이 좋고,  요즘 끈질기게 내리는 비마저 가을비란 이름을 가져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가을입니다.
금새 겨울이 오겠지마는 그래도 세상은 온통 가을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가을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가을입니다.
다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임윤주2012. 9. 11. 오전 10:15:40

우리야 컴퓨터 세대니...ㅎ

우리야 컴텨 세대니 성가번호만 있으면 여기서 연습해도 되고 cd 도 되지만
악보읽기 어려운 어르신들이나 새로 들어오시는 신입단원들은 꼭 필요하지요 .
컴퓨터에 아직 적응이 안된 세대라 우리 성가대에도 이용수는 3명인걸로 만족해야 되는거 보면...ㅎ
다른 성가대 단체도 보통 3명~4명이더군요..ㅡㅡ
그래도 성가표가 있으니 몇번인지 물어보지 않아 좋고
미리미리 준비할수 있어서 서 좋습니다..

 

 

나팔꽃이 비를 머금어 참 예쁩니다.

 

 

김성우2012. 9. 10. 오후 8:21:02

작은 사랑, 큰 기쁨

작은 성가 번호판 하나 가지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만들었을 뿐이고
장효창 F.하비에르 형제님의 관심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지요.
사실 저는 그동안 제가 사용할 성가번호만 챙겼었는데
다른분들이 같이 활용할 수 방법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어찌보면 크게 드러날 일은 아니지만
형제님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다른분들에게 큰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리 성가대 안에서 이런 기운과 마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정선영2012. 8. 31. 오전 11:34:55

8월의 마지막날 이에요

무더웠던 날이 태풍과 함께 지나가고
하늘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오늘은
8월의 마지막날이에요.
오늘은 가을 향기도 느껴지고
파란 하늘만큼이나 설레네요...
아자아자~~~ 롯데 자이언츠 파이팅입니다.
태풍으로 힘드신 모든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도 파이팅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뭐든 잘 해결될것 같아요~~

김성우2012. 8. 30. 오전 8:27:07

나는 양산 스따일~

요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대세죠?^^
저는 양산 스따일~ ㅎㅎ.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양산이라는 동네에서 살아온지 벌써 15년이 넘었군요.
이제는 양산을 떠나 산다는 것이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만나는 사람들, 주변환경, 주거환경, 생활의 모든것이 저를 잘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영원할 수 없다는 생각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지금 제게 주어진 좋은 모든것에 하나하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양산 쓰따일~..ㅎㅎ
김성우2012. 8. 23. 오전 7:53:02

아.. 가을

아무에게나 여쭤봐도 올 여름처럼 혹독한 계절은 참 힘들었다고 말씀들 하시고
어떤분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왜 그리 못살고 아무것도 안하는지 이해가 갔다고 하시더군요^^
올 여름 더워서 딱 아무것도 하기 싫더랍니다.ㅎㅎ
이제 아침에 살짝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전 가을이 좋아요..
가을 전어도 맛있고..^^ 뭔가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한 뒤의 보답으로 주어지는 선물같기도 하고..
약간 쌀쌀함에 따로 보관해 두었던 긴 소매옷을 처음 꺼내 입었을 때 느낌도 좋습니다.
금방 후딱 지나가는 계절의 아쉬움은 또 기다리는 마음으로 1년을 보내게 하고 
유독 가을하늘의 뭉게구름은 더욱 하얗게 빛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풍성한 제철과일과 먹거리들이 저에겐 최고예요^^
그리고 이 모든게 주님의 선물이라 여겨질땐 이젠 기꺼이 감사의 눈물도 쑥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엔 보다 많은 주님의 숨결 느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임윤주2012. 8. 15. 오후 11:58:43

성당의 단체 활동이 활발했으면 합니다..

양산성당에 온지 벌써 3년이군요
개인사정상 지역에 오래 머물지 않을려고 모든 활동을 자제 하는 편이지만
열심히 하는 많큼 많은 은혜를 받는 것도 있습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 합시다.
임윤주2012. 5. 26. 오후 2:12:30

6월달 성가표..

6월 성가표 안올라오네요..?
임윤주2012. 5. 16. 오후 9:06:03

날씨가 참 좋았어요..

우리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격은 신자들...^&^
즐거운 5월 세째주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요즘 형제님 안보이시네요....ㅎㅎ
임윤주2012. 5. 8. 오전 11:17:34

어버이날...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  14,27-31ㄱ

임윤주2012. 5. 7. 오후 9:12:23

성서쓰기

아네스님 다시 시작하셨네요....^^
좀 쉬었다 해두 되는데...ㅡㅡ
김성우2012. 5. 5. 오전 8:05:21

성경쓰기 완료에 대하여..

이번 한주간은 서울 교육출장 관계로 홈피 방문을 못하고
성경쓰기 이어 써보려 들어왔더니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께서
마무리를 해 놓으셨네요..^^
 
제가 좋아하는 요한 복음이 비어 있어 써보기 시작하였었는데
조금씩이라도 성경말씀을 접하고 사는 것은
뻑뻑한 삶에 기름칠을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임윤주2012. 5. 3. 오전 12:55:42

행복



행복

 정규(마카리오님)작시

 

그대는 아는가?

행복이 있는 곳을

보일 말듯 잎새 곁에

잡힐 말듯 가지 위에

넘고 건너

수평선 지나

무지개 너머

새털구름 위에...

 

그대로부터

가까이 아님

멀리 있을 같은

행복 나무가

바로

순간

그대 마음 밭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자라고 있는 것을

 

 

퍼옴: 참소중한 당신(2012 1월호, pp. 20-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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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가대 식구 여러분 성서쓰기 1회 완료하였습니다.
성서쓰기 하시느라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명예에 전당에 등재되었으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