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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2012. 12. 4. 오전 7:00:09

첫번째 초

홈페이지 화면도 대림을 맞았네요^^
보라색은 회개,보속,절제,희생을 의미 한다지요?
주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김성우2012. 12. 3. 오전 7:21:15

대림

새로운 전례력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림1주일..
주일 주임신부님께서는 대림의 은총은 주님과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지요..  대림 기간동안에 차분히 저를 돌아보며 또 앞으로 주님과 더욱 가까워져 있을 저와 저의 가정을 생각하며 묵상하렵니다.. 그리고 저와 모두에게 예수님의 탄생이 큰 기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또한 기도드리겠습니다.
정선영2012. 11. 27. 오후 12:43:31

형제 단원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일이면 대림시기가 시작됩니다.
매년 이맘때면 설레임이 주체할수 없습니다.
마음이 붕~붕~ 뜨는건 연말이기 때문일까요??
아기 예수님 기다림 때문일까요???
저는 아기를 가져본 엄마였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대림 초 한 자루 한 자루를 정성을 다해 켜 보렵니다.
제 안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위해...
.
11월 위령 성월 기도에서 보면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 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란 대목이 있습니다.
정말로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성가대 가득 형제님들로 채워지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날이 오리라 꼭 오리라 기대하며 오늘도 기다립니다.
임윤주2012. 11. 18. 오후 2:09:06

요즘...바쁩니다...

시험이 있어서 서울에 잠시 거주해 있습니다..
서울에서 8년 거주하는 동안에 많은 일이 있어서 것도 정리하고
아직 거주지가 결정 된거 아니고 ..거주지는 시험장 옆에 있네요...ㅎㅎ
아마도 올해말 쯤에는 일이 결정이 날듯하니 그때까지
열심히들 계시고 저희 어머니가 영세받은지 얼마 안되셨고
그래도 성당에 열심히 다니시니
잘 좀 부탁드립니다....^^:...ㅋㅋ
12월 첫째주쯤에 갈까 합니다..
첫번째 달에는 너무 정신없어서 결국 못갔고
12월 둘째주 쯤에는 좀 여유 있을 듯합니다..^,^
정선영2012. 11. 13. 오전 10:47:57

벌써 세월이...

세월이 정말 잘도 흘러가는군요...
벌써 5년이 되었다니...
하긴 제가 양산온지도 5년이 넘었고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졸업반이니 그렇기도 하네요...
새삼 제 끈기에 놀란다는...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아닌데 어찌 이 홈피만은 잘도 지켜냈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께요...
다들 행복하세요...
김성우2012. 11. 13. 오전 9:52:53

축하합니다... 성가대 홈피 5주년

오늘은 11월 13일....
성가대 홈페이지 개설 만 5주년 되는 날이군요^^
그리고 작년 제가 성가대에 입단한 것도 11월 13일 (주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로 저도 만 1년.. 이제부터 2년차 성가대원이 된겁니다.... ㅎㅎㅎ 자축(축하축하...^^) 
한분의 형제님도 없는 성가대석을 바라보며 완전 초짜가 용기도 가상했지요... ㅎㅎㅎ
그 동안 많이 부족했던 신입단원에게 칭찬과 격려를 쏟아 부어주신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가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정선영2012. 11. 7. 오후 2:01:51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전 애국자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한국 대선보다 미국 대선에 더 관심이 가더라는...
개인적으로 오바마 팬이다보니 이번에 꼭 재선에 성공하길 빌었더랬습니다.
미국이 멋진 이유는 새로운 바람 새로운 역사가 쓰여져 나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한국은 매 임기말이면 대통령 비리캐기... 임기동안은 숨죽이고 납작업드리기...
정말 정체되어 버린 역사 같습니다.
새로운 바람을 기대해 봅니다만, 이번 대선 후보들에게서 새로운 바람이 느껴지지 않기에 더욱 고민스럽습니다.
그렇더라도 투표를 포기하고 그냥 바라만 보는 것 또한 이 나라를 정체위기에서 빠져 나올수 없도록
꾸욱 밟아주는 행위라 여기며 좀더 고심해 보렵니다.
오바마.....
처음 대선에 성공했을때 킹 목사의 말을 인용했었더랬죠...
I have dream...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어울리며 살아가는 내일을 꿈꿨으면 좋겠습니다.
소탐대실하는 우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이 된 세계 지도자들이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선영2012. 11. 5. 오전 11:03:24

퇴원했어요~~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아직은 몸이 제맘대로 되지 않아 힘든감이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다들 감사드리구요, 빨리 나아서 돌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우2012. 10. 31. 오전 9:09:03

10월의 마지막 날..

어제 레지오 주회합때 작은 수녀님의 훈화말씀에 윤동주의 "서시'가 낭독이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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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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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에 순명하여 헌신하신 예수님의 일생을 비춰보셨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더욱 제 자신을 한번 돌아 보게 되는 군요^^
가을의 끝자락.. 부여 잡는다고 잡혀 있는 것도 아니고 휘릭 돌아서기 전에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Have a good day!!
 
김성우2012. 10. 29. 오전 7:23:40

10월의 마지막 주

시월의 마지막주..
일년중 가장 빠르게 지나갈 두달만 남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왔건만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년중 시월을 마지막달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두달 동안 지난 일년을 정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음 일년을 생각해봅니다.
내년에는 참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
균형이 잘 잡힌, 어느한쪽으로 치우쳐 다른 것이 소홀해 지지 않도록,
주님 사랑 받으며 정말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주님, 부족한 저의 모습은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굳게 믿고 앵겨 붙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김성우2012. 10. 22. 오전 7:55:13

성가대 피정 다녀온 후~~

성가대 입단하여 처음으로 가져본 성가대 피정.. 다음달이면 성가대 입단한지도 벌써 1년이다..
내심 기대가 컸었는지 후딱 지나가버린 3시간의 피정시간이 조금 아쉽기도 했었지만 많은 것들로
주일 오후 새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채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작은 행복으로 남아 기분이 좋았다.
새로 부임하신 임영민 신부님의 첫 만남도 좋았고 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가을 바람도 좋았고
새차 냄새도 가시지 않은 성당 승합차를 이용하여 모두 함께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주일날 한적한 가톨릭대학교 캠퍼스도 좋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들도 좋았고
박장대소하며 함께 호흡을 같이했던 대원들과 좋지않은 몸으로도 열심히 반주해주신 반주자님도 좋았고
아무 사고 없이 무사하게 잘 다녀올 수 있게 살펴주신 주님의 손길도 좋았으며
돌아오는 길 따뜻한 국수 한그릇도 좋았습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했을 단원들과 양산성당 성가대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서로 화합하며 정성스런 마음을 온전히 봉헌할수 있는 성가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선영2012. 10. 12. 오전 9:16:49

아멘...

성녀 체칠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김성우2012. 10. 12. 오전 7:02:38

성가대를 위한 기도문

저희 본당과 성가대를 지켜주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얼굴도 생김새도 나이도 사는 모양도 성격도 목소리도 다 제각각인 저희들이
함께 소리를 맞춰 주님을 찬미하고
주님의 뜻을 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겸손한 마음을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일치된 음색으로, 화음을 맞춰서 합창을 하는 가운데
주님의 현존을 체험케 하시고
저희가 겸손하지 않으면, 일치도 화음도 찬미도,
그 모든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소서.
다른 사람이 나의 소리에 맞춰주길 기대하기 보다
다른 사람의 소리에 나의 소리를 맞추기를 노력하고,
그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내어줌과 한 형제된 형제애를 체험하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노래 한 곡을 연습하고
매번의 연습 시간에 빠지지 않고,
매번의 전례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이
바로 저희의 신앙고백이요, 봉사요,바침이요,섬김이요,나눔이요,
이웃사랑의 방법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소서.
저희 모두가 아무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더라도,
오로지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으로 기뻐할 줄 알게 하소서.
저희가 직접적인 찬사와 칭찬의 소리에 집착하기 보다는
저희의 소리에 사람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조금이라도 더 향할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주님!
저희 성가대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드립니다.
저희 모두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를 저희 모두가 더 부풀리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부풀려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 나름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열심히 노력할 때만
다섯 배, 열 배, 아니 백 배, 천 배로 부풀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저희가 연습 시간을 잊지 않고 늦지 않게 하소서.
어려운 사정들이 저마다에게 있지만,
그 어려움이 힘든 짐이 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소서.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습시간을 기다리게 하소서.
한번 해 본 곡이라고, 다 아는 곡이라고 연습에 소홀히 하는 마음보다
반복하여 바치는 기도의 마음으로,
또한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일치와 화음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그 새로운 일치와 화음의 찬미속에 무한한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 모두가 노래로 주님께 바치는 기도와 찬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기울이게 하소서
그래서 더욱 깊은 감동과 일치와 거룩함을 체험하게 하소서.
미약하고 초라한 달란트나마 저의 성가대가 노력하고 있사오니
저희 뜻대로 마옵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음악의 주보 성녀 체칠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성우2012. 10. 8. 오전 7:15:09

감기 조심하세요~~~~

낮에는 가을 하늘의 눈부심에 감탄을 연발하지만
아침과 기온차가 많이 나는 이런 환절기에 고생들도 꽤 하시는군요..
저도 어저께부터 약간 코맹맹 소리가 좀 들리는 것이 느낌이 살짝 옵니다.
우리 성가대원들은 몸 상태가 좋아야 소리도 잘 날텐데요..^^
성가부르는 것도 부르는 것이지만 이번 감기는 고생많이 한다고 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정선영2012. 9. 25. 오후 3:24:54

메밀꽃 필 무렵



해마다 이맘때면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핍니다.
여행사마다 봉평이다 북평이다 하며 여행상품을 내놓습니다.
다만 허생원의 첫사랑 이야기때문만이 아니라도,
저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메밀꽃을 보노라면 잠시 묻어두었던 옛사랑이 떠오를만도 합니다.
아이때의 천진난만했던 웃음소리와 함께 맑게만 건네졌던 사랑이야기...
사춘기적 어찌할바 몰라 망설이던 사랑 이야기....
청년기 모든걸 걸어보리라 하였던 사랑 이야기...
아줌마가 되고 아이와 남편과 네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 이야기...
참 많이도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하는구나 싶네요...
내 사랑이 아무리 작을지라도 한송이씩 피어나다 보면 저 메밀꽃밭처럼
어느 누군가 반할거라 믿어요...
아무도 반하지 않더라도 내가 하나씩 추억할때면 나혼자라도 행복하네요...
내 모든 사랑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올해도 메밀꽃이 흐드러지고 내 마음도 한없이 피어 오릅니다.
내 마음밭길엔 참 많은 사랑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