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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생
급행 열차는 시간을 벌어 주지만
완행 열차는 추억을 벌어 줍니다.
차를 타고 가면 볼 수 없던 것들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것도
잠시 멈춰 둘러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나 바쁘게만 살아온 하루,
오늘은 조금 느리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다 좋은 글귀가 눈에 띄어 올립니다.
한 주를 마감하는 주말입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인생의 종착역
샬롬!!!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안 했나요?
오후부터 시작된 빗줄기가 지금 이 시각에
바람을 타고 끊임없이 세차게 두드립니다.
우리들의 때묻고 얼키고 설킨 마음을
한올 한올 풀어 내듯이..........
우리가 가고 있는 인생의 종착역은,
영원한 거처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입니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앞으로 올 도성을 찿기 위해 오늘 남은 시간도
주님 안에 머무르길 바라며 가족 모두를 위해
화살기도 한번 바칠께요.
반갑읍니다.
다들 바쁘게 사네요,
열심히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평안한 시간이 오게되거던요.
나이먹어 후회않도록 ,
열심히, 후회없이, 기도하면서
살아갑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부활 제5주일 복음 말씀중의 제일 핵심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 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아낌없이 자기의 몸을 바치셨고
마지막 한방울의 피와 물까지 다
흘리셨습니다.
이 크나큰 사랑을 머리로는 충분히 알면서도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 너무너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사랑하면 이 세상모든것이 이해 안되고
용서 안될게없는데도 말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일을 하다보면 여러
잡음들이 있게 마련이거든요.
상대의 약점이 드러나면 그냥 뒤돌아서게 되고
내 생각이 상대와 다르면 그냥 무시하게 되는 습성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 대신에
혹여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은 아닐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에게만 이 말씀이 그렇게 어렵게 다가오는지궁금해요.
좋은글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주님 안에서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중간고사가 끝나고 어린이날도 지나고 시댁도 다녀오고...
찜해놓은 성경쓰기가 무효 될까봐
저녁에 잠시 들와서 1절만 치고 나가고,,.,,
그나마 가족들 소식 궁금해서
방명록, 게시판 , 공지사항,
바빠도 볼건 다 보고 들락 거렸습니다...
간만에 와보니...
소식 궁금타 카는 옵빠야~글이 제 맘을 설레게 하네예...
하는일도 없이 빠쁜거이 아지매라 카더마는..
지가 그런가 봅니더~
5월27일에 있을 성경 골든벨 문제 출제가 지난주 까지가 마감이었고..
(나 혼자 하는게 아니고 여러 쌤 문제 취합해서 선택은 주일학교 교장이..)
중학생 중간고사 (영어시험이 젤로 마지막날 이었음(5월4일 금요일))
목요일까지 제일 바빳고....
교과서 밖에서 다량 문제 출제된다고...
(나만 믿고 있는 짜슥들 난이도에 따라 문제 추려주고,...)
어린이날 행사...
토요일은 주일학교 소풍겸 어린이 복사단 축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소풍 프로그램 준비랑 겹쳐지고.,.
복사단 엄마들은 아이들 식사 준비 하고...
나는 주일학교 쌤이니까..빼준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빨랑카로 떼우고...
부산에 시어머니와 형제들이 모여서 점심 먹기로 했다기에..
주일날 아침 출발해서..
함께 지내다가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
(그카고 보이
하는일이 영~ 없는거는 아이구마..ㅋ)
이틀에 한번은 출석 도장 찍읍시다.
하루 한번은 아니라도,
이틀에 한번정도는
출석 인사 합시다. !!!!
현주야 ! 별일없냐?
쌍디 엄마는 오데(?) 갔는고 ?
혜민이는 요세 건강한지....?
모두 궁금하다.....
들어 보셔요
오전 성가연습할때 주일 영성체후 묵상곡으로
성가 194번을 배웠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주르르 주르르~~~
성체 안에 계신 예수 동정 성모께서 나신 주
모진 수난 죽으심도 인류를 위함일세.
상처 입어 뚫린 가슴 물과 피를 흘리셨네.
우리들이 죽을 때에 주님의 수난하심
생각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는 저희가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하소서!
한번 들어 보셔요.
너무나 간절한 소리로~~
아름다운 세상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오늘은 이 노래가 계속해서 흥얼거려지네요.
온갖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보시니
참 좋았다는 주님의 말씀!!!
주님! 당신의 그 작품들이 너무 위대하고 신비합니다.^^
트리안 두 개 있음
트리안은 우리 베란다에 두개의 화분이 있읍니다.
보통은 2,500~3,000원 정도(화분제외)
큰것은 4,000~7,000원 정도 입니다
화분을 청자비슷한 색깔로
나즈막하면서 길쭉한 타원형으로 생긴것으로 하면....
정말 운치가 있읍니다.
반가움.
이제야..
베란다에 눈을 돌리는 여유 느끼는 언니를 보니 왠지..
미안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베란다 구석에 밀쳐져 있던 화분들 대신에 ..
미니 정원이~
어느 시인의 싯구처럼..
'시련을 견디고 돌아온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ㅋㅋ
고교 때 '40때 성숙미' 라고 배웠던가?
그런 꽃들....기대 하구여~
집 앞에 있는 식물원에서
누가 '트리안' 이라는 식물을 사 던데...
춖~~ 늘어진 것이...
운치 있어 보여서 권해 드립니다.....(사실은 나도 잘 모름)
신록의 계절...
'가장 고운 꽃 모아~ 찬미 드리오며~~'
5월의 푸르름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로
가신분에 대한
빈 마음 대신하는
언니를 그려봅니다,.........
이 아름다운 오월에
나뭇잎이 푸르러 가는 참으로 아름다운 달
피어나는 꽃향기에 숨이 막히고, 푸르러만
가는 신록의 광채에 눈이 부시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오월에 이 아름다운
계절의 대기를 숨 쉬며 섬모님게 찬미와
공경을 드려야 한다.
부활시기의 아름다운 달 오월을 성모성월로
정한것은 성모님이야말로 일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반하였고,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했으며 마침내 부활의 영광에
참여한 산 증인이시기 때문이다.
베란다에 조그마한 꽃들을 사와 미니 정원을
만들었다. 그 옆에 성모님도 함께 모시고
싶어서.....
고단한 세상살이의 한복판에서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모님을 마음에 모신다면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두렵고 외롭지 않을 것이다.
성모성월기도 매일 바칩시다.
주님*^^*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천국 열쇠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문이시다.
우리를 위로 오르게 하는 사다리요 운반해주는 수레이시다.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시는 주님의 소리에
우리는 얼마나 귀기울이며 보냈는지..........
내 좋은것 오로지 당신 밖에 없나이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기를
하느님께서..
하느님께서는 왜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셨을까요?
1. 다리뼈로 만들면 여자를 발로 찰수도...
2. 머리뼈로 만들면 훈장 노릇을 할지도...
3. 턱뼈로 만들면 너무 잔소리와 훈계가 심할 지도...
4. 손뼈로 만들면 삿대질을 할지도..
5. 어깨뼈나 목뼈로 만들면 혼자 잘난척 거만할 지도...
갈비뼈는 양 손에 의해 감싸안겨 있고, 나란히 줄지어 있으므로 질서정연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심장과도 가장 가까워서 사랑의 감정을 잘 느낄 수 있도록..!!
오늘 성소주일 저희 보좌신부님 강론내용 중 일부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께 성스러운 부르심을 받으신 사제, 수도사제,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어디선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며칠 지나지 않아 본당에서 두분의 할머니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당에서 나이 많으신 형님들이
"글라라 시아버지꼐서 혼자가시기에 외로워서 두 누님들과
손잡고 가셨네."하고 말씀하쎴다. 연도를 바치는 내내 아버님
생각이 났다.
낮에는 바깥일로 바빠 정신이 없다가도 해질 무렵이 되면
어디선가 "에미야, 동재 에미 어디 있노? 목이 컬컬하다.
한잔 해야겠다. 하시며 검은 비닐봉지에 소주와 막걸리를
사와 안주 할거 좀 도라.' 하시던 말씀이 귀에 생생하게
들린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너무 힘이 들어 "주님, 저 십자가
지기 싫어요. 십자가 주님이 다 거두어 가시고 이왕 내가
짊어져야 한다면 이겨낼수 있는 힘도 달라고 막무가내로
떼쓰기도 했다. 얼마나 나의 얄팍한 신앙인지.....
아버님!!!!
지난날 당신의 큰며느리가 아버님께 저질렀던 잘못, 불효
모두모두 용서하시고 이제는 눈물도 고통도 없는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어머님과 함꼐 하셔요
천국들어가시도록 가족 모두 열심히 기도 할께요.
가입신청을 하셔야..
형님 왼쪽 메뉴판에 보면 가입신청이 있을텐데요. 가입신청 하셔야 제가 승인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만 해 주시면 곧바로 승인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