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새해에는 정말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이겠지요. 건강하다면 무엇을 못하겠어요.
건강보다 소중한 게 과연 있을까요.
저는 이따금 상상을 해봐요. 건강을 잃은 제 모습을.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라도 건강을 챙기려고 양푼이 산악회에 가입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산에 간데요.
올들어 가장 춥다는 오늘, 교우들과 산에 갔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건강 챙기로 갔다가 기도를 많이 하고 왔어요.
바람에 실려오는 수녀님의 기도 소리,
그건 하느님의 목소리였어요.
반가왔어요.
다른 교우들도 많이 참여해 보세요.
서론이 길군요. 가입 인사를 하라기에....
저, 오늘 가입했습니다.
등업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