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올리브산 겟세마니 동산에는 수령을 알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여덟그루의 올리브 나무가 있다
어떤 식물학자는 이 나무가 3천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예수님 생존 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며 이 나무야말로
묵묵히 예수님을 증언해 주는듯 하였다.
이곳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발자취가 두루 깊게 남겨진 곳으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성지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전에 오고 가실때 올리브산 고갯길을 밟으셨고(마르 11,1-27)
예루살렘 시가지를 내려다 보시며 눈물 흘리시기까지 하셨고(루가 19,37.41-44)
예루살렘 성전을 내려다보시며 세말에 대한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하신 곳이다.(마르코13,1-37)
또 죽음의 공포와 불안 속에서 고뇌하시며 정성껏 성부께 기도 드리시던 곳이며
유다의 배신으로 군사들에게 체포되신 곳이기도 하다.(마르코14,26-50)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던 곳도 올리브산
어느 부분이라고 한다.(사도 1,6-12)
* 겟세마니 동굴 소성당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시간도 깨어 있을수 없단 말이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다르지 못한다 ."
(마르코 14,32-42)
예수님께서 홀로 기도하실때 제자들이 이곳에 모여 있었다고 하는 곳이며
유다의 배신행위로 예수님께서 군사들에게 체포되신 곳이기도 하다.
이 소성당은 겟세마니 대성전과의 15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주님!저도 잠이 많사옵니다.
게으름과 나태의 악습에서 벗어나
당신께 늘 기도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