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리아
가이사리아는 요빠 북쪽 텔아비브와 하이파의 중간 지역 위치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다.
원래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세워졌던 도시를 헤로데왕이
아테네에 필적할 항구도시로 만들기 위해 10년(BC20-10)여에 걸쳐
중건하여 로마 황제 카이사르의 이름을 따서 가이사리아라고 이름을 붙였다.
기원후 6년부터 500년간 로마 총독이 주재하여 팔레스티나의 정치 행정의
중심지로서 수도 구실을 하였다
예수를 재판했던 본시오 빌라도도 이곳에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로마시대 때 만든 반원형 극장은 지중해를 바라보도록 과학적인 설계가
되어 있어서 오늘날도 보수를 통해 국제 음악회등 공연장소로 사용하고있다.
계단 어느쪽을 가더라도 같은 소리로 들리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며
마이클 잭슨은 공연 요청하였다가 부정한사람으로 두번이나 거절당하였다고 함.
그외 20KM 떨어진 갈멜산까지 연결되어 있었던 수로들이 발견되었으며
2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던 길이 300M의 경마장과 본시오 빌라도의
이름이 새겨진 돌도 발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