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손영애

2008. 2. 27. 오전 12:09:30

* 가시나무
( 마태오 27,29 ) (마르코15,17 )
 
주의 눈물성당 앞에 있는 가시나무
아카시아 나무 가시 정도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소름이 끼칠정도의 크고 긴 가시나무였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가시가 이마 속을 뚫고 머리속을 뚫고 들어간 형언할 수 없는 아픔
 피범벅이되신 얼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이였습니까?
 저희의 생각으로 짓는 죄의 가시!
 저희 교만으로 짓는 죄의 가시!
 서로 이해하기보다는
 질타와 시기의 가시!
 
 
 이제까지 잘못 살아온 저희가
 당신의 성혈로 죄를 깊이 뉘우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댓글 7

  • 2008년 2월 27일 오전 12:13

    엊그제 십자가의 길 할 때 주님의 가시관에 관한 훈화했을 때 계셨나요?? 주님께서 쓰신 가시관이 어떤 건지에 관하여...말뿐이 아닌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

  • 2008년 2월 27일 오전 1:06

    네 신부님! 금요일 십자가의길 기도 바쳤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공감하고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 2008년 2월 27일 오전 1:58

    이렇게 큰 가시나무로 관을 만들어 씌우고 조롱하였어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왜 용서가 쉽지 않고 죄짓기 싫다고 외면하는지

  • 2008년 2월 27일 오전 5:08

    엄청 큰 가시나무네요. 신부님 말씀 들을 때는 조금 크려니 했는데...

  • 2008년 2월 27일 오후 12:42

    가시나무가 아니라 송곳나무 같습니다..사진 감사합니다..^^

  • 2008년 2월 27일 오후 9:12

    정말 가슴이 뭉클 해져 눈물이 나네요....

  • 2008년 2월 28일 오전 1:42

    채찍질과 가시관에 주 예수 피흘리시네!! 슬프도다. 우리 주님 그 누가 위로드릴까?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드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