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나무
( 마태오 27,29 ) (마르코15,17 )
주의 눈물성당 앞에 있는 가시나무
아카시아 나무 가시 정도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소름이 끼칠정도의 크고 긴 가시나무였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가시가 이마 속을 뚫고 머리속을 뚫고 들어간 형언할 수 없는 아픔
피범벅이되신 얼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이였습니까?
저희의 생각으로 짓는 죄의 가시!
저희 교만으로 짓는 죄의 가시!
서로 이해하기보다는
질타와 시기의 가시!
이제까지 잘못 살아온 저희가
당신의 성혈로 죄를 깊이 뉘우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