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세례를 받으시다.
(마태오 3,13-17) (마르코 1,9-11) (루카 2,21-22)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주님! 저희에게 겸손의 길을 보여 주실려고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시면서도
요르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물과 성령으로 당신의 자녀가 된 저희들도
겸손된자로써 봉사하게 하소서.
눈덮힌 헤르몬산 아래에서 시작하여 사해로 흘려 들어가는 요르단강은
특이한 물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 강은 헤르몬산 네 곳에서 지하수로 솟아 강이 형성되어
사해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알 우르단(내려오는강)이라는 뜻을
가진 요르단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평균 폭이 30m 되는 요르단강은 구약시대 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성스럽게 여겼다.
(2열왕기 2,1-18) (2열왕기 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