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떼제 모임에 다녀왔어요.

김윤경

2006. 11. 22. 오전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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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정동 떼제 모임에 다녀왔어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수도원 성당에 촛불을 밝히고 모여 앉아 잔잔한 기도노래를 부르며 기도하는

평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로 청소년,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 같은데 이날은 수녀님들도 몇분 계시더군요.

 

- 사진은 기도 시작 전 설명 중인 풍경입니다. ^^

 

이 날의 말씀은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1 데살 5:12-22)"

였는데 기도와 함께하니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6시 45분 침묵으로 시작해서 9시까지 진행된답니다.
장소는 정동의 스타 식스 옆 작은 형제회(구 아씨시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 성당이구요.

 

참여해 보시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

 

+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여기로 

☞ 정동 떼제 모임 홈페이지 :: http://www.taizelove.or.kr/

☞ 작은형제회 홈페이지 :: http://www.ofmkorea.org/

 

 

 

 

 

댓글 4

  • 2006년 11월 22일 오전 12:31

    Wow~~!!!! 멋지네요~어디 수도원이예요?^^

  • 2006년 11월 22일 오전 12:54

    서울 정동에 있는 작은형제회 수도원이에요 ^^

  • 2006년 12월 1일 오전 10:51

    불란서에서 시작한 젊은이들의 기도모임이며 세계로 파급되어있답니다.

  • 2006년 12월 3일 오후 9:31

    오... 친구랑 같이가서 영성수련을 좀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