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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정동 떼제 모임에 다녀왔어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수도원 성당에 촛불을 밝히고 모여 앉아 잔잔한 기도노래를 부르며 기도하는
평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로 청소년,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 같은데 이날은 수녀님들도 몇분 계시더군요.
- 사진은 기도 시작 전 설명 중인 풍경입니다. ^^
이 날의 말씀은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1 데살 5:12-22)"
였는데 기도와 함께하니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6시 45분 침묵으로 시작해서 9시까지 진행된답니다.
장소는 정동의 스타 식스 옆 작은 형제회(구 아씨시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 성당이구요.
참여해 보시면 하느님과 함께 하는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
+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여기로
☞ 정동 떼제 모임 홈페이지 :: http://www.taizelove.or.kr/
☞ 작은형제회 홈페이지 :: http://www.ofmkore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