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부님께서 내주신 숙제 때문에.. 성지 방문차 공세리 성당에 다녀온 이래로 다시 한번 가보았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재정비된듯하더군요...
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이었는데요, 역시 혼인성사 중이라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한바퀴 돌아보며, 사진을 쭉 찍어왔습니다...
저희를 위해 이토록 힘들게 희생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는 내 한몸 가누지 못해 괴로워하는구나.. 하며
이런 저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