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대자와 함께...

조재휘

2008. 5. 17. 오후 9:49:56

2008년 5월 17일 오후 7시 망우1동성당.

작년에 대학교 수시 붙어서 할 일도 없던 마당에...

올해 2월 고등학교에 뒤 성당에 놀러갔다가..

 대부 제의를 받았습니다...

 우리본당이 아니라...

 첫 대자인데 혹시나 제가 챙겨주지 못할까봐...

 대부 제의를 받았을 때 그 점 때문에 망설였지만..

 하느님이 그렇게 나를 대부 서게 보내셨다고 인식하고...

 YES 했었죠...

 어제 만나보니까 역시 아주아주 착한 아이였어요 :)

 그 전날 순한 아이를 내려달라고 한 기도가 이루어졌나봐요 ㅋㅋㅋ

 그나저나 대부도 신부님이 되고 싶고..

 대자도 신부님이 되고 싶어하니..

 대부대자 둘 다 예비사제로?ㅋㅋㅋ

 ps. 안셀모.... 기억하겠다..

 너는 내 첫 대자니까... 푸하하하 ㅋㅋㅋㅋ

댓글 2

  • 2008년 5월 17일 오후 10:09

    재미있는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 기분으로 살면 되겠네. 미래는 참 기대해볼 만 하니까.

  • 2008년 5월 18일 오후 3:33

    선택된 자녀답게 지내는 행복은 얼마나 큰 기쁨을 누릴까? 기도중에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