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7일 오후 7시 망우1동성당.
작년에 대학교 수시 붙어서 할 일도 없던 마당에...
올해 2월 고등학교에 뒤 성당에 놀러갔다가..
대부 제의를 받았습니다...
우리본당이 아니라...
첫 대자인데 혹시나 제가 챙겨주지 못할까봐...
대부 제의를 받았을 때 그 점 때문에 망설였지만..
하느님이 그렇게 나를 대부 서게 보내셨다고 인식하고...
YES 했었죠...
어제 만나보니까 역시 아주아주 착한 아이였어요 :)
그 전날 순한 아이를 내려달라고 한 기도가 이루어졌나봐요 ㅋㅋㅋ
그나저나 대부도 신부님이 되고 싶고..
대자도 신부님이 되고 싶어하니..
대부대자 둘 다 예비사제로?ㅋㅋㅋ
ps. 안셀모.... 기억하겠다..
너는 내 첫 대자니까... 푸하하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