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리 공부할때, 성지 다녀오라시는 숙제하러 다녀온 곳입니다..
아산 공세리 성당...
순교 성지이면서도.. 아름다운 성당이었어요..
그날 2월 10일이었는데요.. (원래 숙제는 남한산성성지를 다녀왔던것같구요, 추가로 가본 곳이었지요)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 성당 주변을 애워싼 십자가의 길을 걷는것은 중도에 포기했답니다.. 옷 다입고 바람만 맞아도 힘든데.. 매맞으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면서 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었지요.
영화 촬영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요... 사진을 찍고 보니 어둡게 찍혀서.. 차분한 느낌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산에 유명한 장어 구이를 먹고 돌아왔었지요 ㅋㅋ..
여름이 다 왔어요.. 이제 곧 하지지요..
한여름은 7-8월이라하지만, 준비는 미리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