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할아버지

2007. 2. 12. 오전 9:03:34

글자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러자 , 신부님이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


*


*


*


*


*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  에게만  안했거든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