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2006. 11. 20. 오전 9:35:26

글자




☆ 기적

해외여행을 나갔던 관광객이

 

고급 양주를 몰래 가지고 들어 오다가

 

세관원에게 들켰다.

 

 



"병속에 들어 있는게 뭐죠?"

 


"성 마리아 사원의 성수입니다"



세관원은 병 속에 든 내용물을 조금 맛보더니

 


관광객에게 험악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그쳤다.

 


"성수라구요? 이건 술이잖아요!"

 

 



관광객이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맙소사,성모 마리아님의 성력으로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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