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고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

2006. 8. 29. 오후 2:32:26

글자

악한 세력은 언제 어느 때에 우리를 덮칠지 모릅니다.

가장 강하고 악한 마귀는 항상 내 안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이 바로 가장 무서운 마귀이며 원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그 누구보다 나를 괴롭히고 있으며, 나 자신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함으로써 직접 손해 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이 아니던가요?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해보십시오.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괴로워하게 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그토록 미워하는 그 사람은, 내가 미워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이 편안히 잠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속에 있으면서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악한 원수를 물리쳐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을 굳건히 의지할 경우, 우리 속에 있는 악한 세력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당신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끔 한 그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말하기를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짓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하느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원망과 불평이 많습니다.

사랑보다는 미워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미워하면, 결과적으로 누가 손해라고 했던가요? 바로 나 자신이 아닙니까?

말하자면, 나를 괴롭히면서 가장 힘들게 하는 주범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 속에 있는 원수가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그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일이 없
어야 합니다.

혹, 그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 미움은 결국 내 발등을 찍게 된다는 것을 신속하게

깨닫고 그 미움을 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수환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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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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