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가 chile 에서 휴가를 왔습니다.
2년 반 동안 있어서 그런지 에스퍄뇰 능통하네요.
칠레 도시빈민촌에서 그들의 삶과 함께 하는 동기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근수와의 만남은 딱 3년 만입니다.
코 찔찔이 신학교때 서로 싸우기도 했는데 동기신부가 성장한 모습이 신선한 자극입니다.
라틴아메리카에는 의정부 교구 신부가 총 3명입니다.
페루에 있는 황주원 신부님과 함께 했으면
라틴아메리카 의정부 교구 신부모임이 될 뻔했습니다. ^^
다음에는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오길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