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의 질문에 늦게 답변하게 되어 정말 미안해~ ^^;;;
그럼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답변해 볼까? ^^;;;
1. 어떤 날씨를 제일 좋아하는지
이론,,, 나는 특별히 좋아하는 날씨는 없구나~ ^^;;; 모든 날씨가 매력적이라서... ^^*
구름한점 없이 맑은 쪽빛 하늘일때는 마음속에서 두근두근 무엇인가 신나게 하고싶구,
솜사탕같은 구름이 조각배처럼 떠닐때는 한폭의 수채화에 빠지듯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게되구,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가득할때는, 구름뒤넘어네 있는 하늘을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지게되지.
먹구름으로 가득한 날씨는 나를 긴장하게해~ 언제 내릴지 모르는 반가운 손님이 기다려지거든.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 날에는 창밖을 보면서 원두커피를 마시고 싶구 (빗방울 피해가며 뛰는것두~ 좋지!^^;)
주륵주륵 계속해서 비내리는 날에는 촉촉함이 독서하는데 좋더라.
폭풍우가 몰아칠때는 왠지모르게 주의 집중을 하게 되구
번개가 번쩍~ 천둥이 쿵~ 할때는 어릴적에는 시간을 측정 그리고 번개친 위치 파악~ ^^;;;
구름이 거친후~ 무지개가 있을땐~ 신비로움에 푹빠져.
저녁의 노을~ 정말 좋지 않니?
아침의 안개도 나의 몸과 마음을 깨우는것 같아서 좋아.
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눈과 관련해서두 좋은게 많지~
모두 좋다. ^&^
그중에서도 햇살이 있을때가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날씨라구 생각해~ 나를 돌아보았을때...^^;
2.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는 날 아침에 눈을 떴더니 날씨가 너무 맘에 든다면..
누구랑 어딜 가서 무얼 하고픈지
(1) 아마도... 나의 마음이 희망찬 자신감으로 가득해져서 책속으로 빠져버릴꺼야. --;;;
(2) 일단은 그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겠지??? 두팔을 벌려보구, 깊은 숨도 쉬어보구, 눈도 감아보구...
(3) 아직은 누구랑 어딜 가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음...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 산책하구 싶다. *^^*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 인생을~ *^^*
(4) 예술의 전당 같은데서 데이트하고 싶기도 할꺼야. ^^;;;
(5) 여행??? 두 좋겠당~
3. 요즘 가장 했으면 하고 (1) 바라는 것과 (2)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
(1)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마음껏 해서 한명의 사람으로 세상에 나가고 싶어. ^^;;;
(2) 지금 마음속에는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서 생각이 안난다.
4. 이유없이 울적해질 때 자주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있는지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그래도 즐겁게 생각하는 면이 있어서... 조금은 어렵구나~ ^^;;;
이유없이 울적해질때는 희망스런 일들을 생각하고
그 희망스러운 일을 하나씩하나씩 해나간단다. (행동으로 나타내려구 해~)
글 or 낙서 를 쓴다거나... 산책하며 사색~, 영풍이나 교보같은 서점구경,
5. 서른이 되기 전에 해야겠다고 계획 세운 것이 있는지
내가 하고 싶다고 선택한 분야의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람이 되구 싶어~ ^^;;;
영성적인면 말고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즐거울 수 있는 생을 가지고 싶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지금 공부하는 분야의 기초실력을 갖추고 도약의 기반쌓기~ *^^*
결정적으로 인생대역전~ *^^*
정말 좋아하는 것들중에 하나를 확실히 하겠다고 생각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지금은 무척 즐겁기도하고 긴장되기도하구 여러느낌으로 가득하구나. *^^*
오늘 화분 고마웠습니다. 수호천사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