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현대 인물탐방인줄 알고 있었는데.. 벌써?
암턴..아직 첫 질문이 안 올라와서..(요즘 토깽이덜 진짜 바뿐갑다..그치?)
내가 첫 질문을 하게 되었네~~ ㅎㅎ
가을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성격 급한 나도 요즘은 빠르게 흘러가는 모든 것들에 적당한 위기감을 느끼며 살고 있지..
아침 저녁으로 너무 쌀쌀한데..여름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나시에 반바지를 입고 잠들곤
해서..아침마다 목이 잠기고 감기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우선..환절기에 감기도 조심하고 컨디션 조절도 잘하고...
가~끔 토깽이집에 들어와서 네가 올린 글들을 읽으면 모두가 싯구절 같더구나..
요즘의 높은 가을 하늘과 정말 잘 어우러지는 정서를 가진 것 같더라..음..부럽기도 하지..
인사도 못했고 그래서 한번도 얘길 나눠본 적이 없어서 궁금한 게 참 많은데..
그중 궁금한 것 best 5를 골라볼께..
1. 어떤 날씨를 제일 좋아하는지
2.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는 날 아침에 눈을 떴더니 날씨가 너무 맘에 든다면..
누구랑 어딜 가서 무얼 하고픈지
3. 요즘 가장 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과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
4. 이유없이 울적해질 때 자주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있는지
5. 서른이 되기 전에 해야겠다고 계획 세운 것이 있는지
이상이다..
오늘은..아니 요즘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너무 좋아..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만들면서 행복하길 바랄께..
그럼..셤 출제위원은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