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01. 4. 20. 오전 10:23:19

글자

1. 데쓰가 젤로 좋아하는 성서의 구절은?

 

사실 성서구절을 정확하게 외운것은 없다. 지금 성서를 찾아 볼 수는 있지만...(차에 성서를 가지구 다니니까..) 개인적으로는 마태오복음서를 좋아하는 편이당.. 전에는 잠이 안오면.. 성서읽다가 자곤 했는데.. 답변이 너무 성의가 없었던것 같아서 미안..

 

2. 데쓰가 지금 젤로 하고 싶은일은?(이 글을 읽었을 당시 지금임.)

 

지금.. 그냥.. 자고 싶다... 한 20시간 정도? 자고 나면.. 아마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싶다.

현재 내가 좀 답답하긴 한가보다.. 바다가 보고싶은걸 보니.. 무슨 섬에 가서 한 두어달 지내구 싶다. 아무생각도 안하고, 아무일도 안하고, 현재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전에.. 좀 자고 싶다.

 

 

상황질무은~~~~~

 

1. 여자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넘넘 급하게 쉬야가 하고 싶다고했지.

   근데 어딜 둘러봐도 화장실이 없는거야... 건물안 화장실은 모두 잠기구...

   그때 데쓰는 여자친구를 위해 어떻게 해줄꺼지?

 

- 음.. 난감한 질문이다. 건물이 있다는걸로 봐서 도심인것 같은데.. 적어도 건물안 화장실은 잠겼어도, 상가중 문을 열은 곳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중 한곳에 들어가서 물어본다. (까페, 께임방, 음식점 없는 곳은 없으리라 사료됨)

 

 

2. 여자친구를 속이고 데쓰가 소개팅을 하기로 했어...

   그래서 신나게 소개팅장소에 나갔는데.. 데쓰가 넘넘 좋아했었던 옛애인이야..

   다시 뭉클해지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지.. 근데 데쓰는 애인이 있어...

 

   그럼 데쓰는 어케할래?

 

 - 소개팅을 안하기때문에 잘 모르겠다. 그러나 순간적인 떨림은 있겠으나, 나에게는 지금의 애인이 가장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순간적인 흔들림으로 6년을 버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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