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하는 음악style,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가곡이나 유행가, 성가, Pop, 등등등...?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은..음..잡식성~ 특별하게 가리는 건 없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들을 그냥 흘려듣는 편이야.
락은 아직 내가 소화하기 힘들고,
재즈는 귀에 익숙한 것은 좋아하나 아직 잘 모르겠구.
일반적으로 가요를 듣지. 2달전까지만 해두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넘 좋아해서
음악프로에 음반신청하는 글을 써서 CD로 소장하고 있단다.*^^*
요즘은 클래식을 좀 알고싶어서 클래식 음반을 뒤적이는데 워낙 그쪽에는 문외한이라
무척 어렵더군.. 하지만 김세원씨가 하는 ’당신의 밤과 음악’프로는 내가 젤루
좋아하는 음악프로라서(라디오 FM 93.1) 꼭 챙겨들으려구 해.
그리구 뉴에이지... 그냥 듣기 편해서 즐겨듣는편. 앙드레가뇽이나 조지 윈스턴것을 듣쥐.
제일 좋아하는 성가는 ’두려워 말라’야. 그냥 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곡이라서..
넘 길었다. 휴~ 글을 길게 쓰는 스타일이라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2. 영화를 즐겨 보는지? 그리고 즐겨 보던 안보던 본 영화중 젤 가슴에 와닿았다거나, 아님 지금 가슴속을 채우고 있는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난해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
시간과 돈이 허락하는 한 영화를 보려고 함.
내가 좋아하는 쟝르는 1순위는 액션, 2순위는 코미디, 3순위는 로맨틱
뭐 그래..히히..난 과격한 여인..
최근 본 영화는 어둠속의 댄서인디
그 영화볼때 몸상태가 아주 좋지않아(몹시 체한상태였음) 큰 감동을 받지 못했음.
가슴에 와 닿은 영화는 무쟈게 많은데 시네마천국, 접속, 미션, 러브 어페어 등등이 있음.
3. 일년중 제일 좋아하는 계절, 달, 날짜, 그리고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
좋아하는 계절은 봄.. 따뜻하고 화창한 날들이 날 미치게 만든다
좋아하는 달은 12월
... 내가 태어난 달이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달이고 부모님이 결혼하신 달이라서*^^*
좋아하는 날짜 17일 ... 월급날이라서 헤헤^^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 ... 마르코연수 셋째날... 날 너무나 가슴 아프게 한 날이라서
4. 연애를 하고 있는지?(설마 벌써 결혼 했다고 하진 않겠지?) 그리고 하고 있다면, 그가 날 좋아하는 매력 포인트가 머라고 생각하는지? 만일 지금 싱글이라면 내가 가장 자신있는 면-얼굴이라면 얼굴, 지적인 두뇌라든지, 아님 웃을때 보조개가 파인다던지, 보호해주고 싶은 맘이 생기는 스탈이라든지...등등등...^^
연애하고는 담 쌓음. 여지껏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나의 매력포인트는
싱거운 성격...그래서 실없이 많이 웃는다.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 넘 예쁘다고 해^^)
5. 네 맘속에 계시는 하느님을 처음 느낀 때는? 그리고 그때 기분을 좀 길게(1~2줄정도) 묘사해보면 어떨지?
내맘속에 계시는 하느님을 처음 느낀 때는 창세기 연수때였어.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 나왔지.. 눈물 콧물로 번벅이 되어 흐느꼈는데..그 이후로 나의 많은 생활들이 바뀌었단다.
그냥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뭉클해~
6. 토깽이 친구들 중에 기억나는 사람...이사람이면...^^
아직 한번도 만나적도 없고 얘기도 해본적 없지만 박유연이라는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아.
그 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참 좋은 친구이구나. 이 친구는 하느님을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뭐 그런생각들로 날 다시 뒤돌아보게 하지.
7. 자신이 갖고 있는 재산(ㅋㅋㅋ없더라도 할수 없고...) 목록중 젤 앞에다 놓고 싶은것?
가족과 친구들
8. 자신이 자신보다 7살 어리거나 7살 많은 사람이랑 사귄다면 어떤 기분일것 같은가?(^^ㅋ)
7살 어린넘이랑? 와! 땡잡았다.
7살 늙은넘이랑? 아자씨~ 달걀하나 드실라우?
9. 우리 지도 신부님이신 정상천 스테파노 신부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1)멋지다 2)잘생겼다 3)날씬하다 4)자상하다 5)기타
1~4번 :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환상을 가기고 있음
10. 위의 질문들에 대한 평가는?
흠..많은 생각들을 하게하고 옛 일들과 첫마음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들이었어.
질문 고마버.. 덕분에 날도 더분디 뜨거운 가슴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O^
좀 진지한 답변이었던 것 같군. 에구구..다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