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1]헤헤!

2001. 3. 21. 오후 8:10:42

글자

젤마나 정말 올만이구나@@@@!!!!

사제가 되기 위한 사건은 아주 큰 게 있었쥐... 바로 아버님의 죽음이었다. 고2때 아버님이 돌아가시구, 수학여행 대신 장지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 인생의 허무를 느끼면서

이렇게 돌아가시는 삶이 참으로 아깝다는 생각에, 의미 있는 일을 찾기 시작, 신학교를 결심하게 되었음..,. 그 전에도 신학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가지고 있었슴. 중2때 본당신부님한테서 미사전 너무 떠든다구 성당 마당에서 얼차례를 받는 중 신부님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평소 하고 있던 차었는데,,,.... 결정적으론 고2 5월부터 성소모임에 나가기 시작했쥐..!!

그리고 나서 신학교의 삶!!

중간에 한번 그만두려고 그랬음..... 후회라기보다는 나랑 맞지 않다는 것. 자신이 없어지면서.. 다시 공부하기 시작함. 한 2개월 반정도를 다른 공부에 얽매이면서 있다가

그 당시 학장신부님(지금은 총대리 신부님이시지)의 면담 때 다시 신학교를 들어가기로 마음 먹음..!!

 

신학교 생활의 후회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쥐!! 단지 방황 해본 적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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