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보이는 창
2007. 12. 27. 오전 1:24:34

2007. 12. 27. 오전 1:24:34
좀ㅡㅡ 기네.....덕분에, 신문 다 읽고 또 다른거 읽을거리 찾네.... 어떻게 살아야 겠는가는 생각하지 않겠 습니다..
ㅋㅋ바오로형 시가 장시란 뜻인가요? 그래서 나이땜시 낭송 하는데 숨차다? 아님 암송이 불가능하다? 어떻게 살아야 겠는가는 생각할 겨를도 없으시다,맞나요?ㅋㅋ오!애제라 오!통재라
가을이 깊어지면 올리시겠다던 그 곡이군요...오래된 디스크에 세월이 묻어납니다..열기가 안열려서 표지만 구경하고 갑니다...ㅠ.ㅠ.ㅠ
지난 여름 아다모의 샹송으로 들었던 그곡이랍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랜만에 먼지 뒤집어쓴 레코드를 정리 하다보니 박건이라는 우리 가수도 '너를 사랑해'란 제목으로 이곡을 리메이크
한 음반이 있더군요^^ 반주자님 덕분에 옛추억에 한동안 취했더랬습니다.ㅎㅎ 그리고 첨부된 파일 열기를 하여 음악을 들으실려면 내컴에 윈앰프 등의 프로그램이 설치되 있어야 하고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등 각 검색 사이트에서 무료 다운설치가 가능하니 차근이 해보세요.
지지직거리는 그 소리만으로도 충분해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음악이구, 낭만이구, 그리움이니까요. 감사!
이 음반의 제작 년도가 1971년3월15일이고 제가 이음반을 만난때가 1980년 초 쯤으로 기억하니 음반이 세상에 나온건 40여년이나 되었고 저와는 30년 가까이를 같이 했군요
한때 슬품과 기쁨 치기에 찬 객기와 낭만들이 음반의 소릿골에 베어서 애수띤 선율속에 잡음되어 고스란히 베어있는듯 하여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저에겐 의미가 있는지라 다소 호들갑
스레 굴었다면 용서 하십시요.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드림니다.^^
시와 오래된 음악이 어우러져 더없이 좋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부족함이 없이 꽉 차오르는듯한 느낌,차갑고 마른 바람이 부는 요즘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곡을 올리시느라 애쓰셨겠네요...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곡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