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을 축하합니다.
꽃다운 나이 스므살,
세실리아 성가대가 유아기, 사춘기를 다 지나고 올해로 스므살이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성인이 되기 위하여 그동안 많은 수고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세실리아가 성인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발표회를 통하여 이제는 보다 더 성숙된 성가대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하느님을 찬미하는 그 정성과 노고에 동참하여 더 힘 있고 건강한 성가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성시와 찬송가와 영가를 모두 같이 부르며, 진정한 마음으로 노래 불러 주님을 찬양하고(에페 5,19) 주님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가대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부르는 하느님에 대한 찬미의 소리가 교동 공동체에서만이 아니라 속초 고을에 울려퍼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튼튼하고 아름답게 잘 자라십시요.
본당 주임 신부 도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