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 주세요

2003. 3. 10. 오후 9: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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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민물져야 한다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수녀님이하 여러 성가단원 형제 자매님들에게 요망합니다,

제 신랑  이용선(그레고리오)가, 세상적인 일들이 잘 정리되어서 함께 성가를 주님께 바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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