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민물져야 한다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수녀님이하 여러 성가단원 형제 자매님들에게 요망합니다,
제 신랑 이용선(그레고리오)가, 세상적인 일들이 잘 정리되어서 함께 성가를 주님께 바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