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음식을 잘 못하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에게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하면 그것은 꽤 '별일'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요일에는 공연연습으로 고생하는 성가대를 위해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김밥과 유부초밥은 아주 잘 맞는 짝꿍이 되겠죠?
많이 만들지는 못하고 약 50개 정도 만들어 갈 예정. 그래서 선착순으로 유부초밥을 드릴 수 밖에.
(성가대장님. 이것 감안해서 김밥주문하세요.)
지난 주 연습시간에 제시간에 나타난 사람은 세사람뿐이더군요.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모두가 많이 바쁜데 시간을 지키면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연습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요?
실은 나도 수요일 저녁약속 있었는데 아무래도 성가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약속을 취소했답니다. 그래도 공연은 공연이니까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세요. 특히 감기. 오늘 강의시간에 옆학생이 기침 심하게 하니까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요. 말짱 도로묵으로 만들기 싫어서....
좋은 성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성가대에 감사 !
아자, 아자, 화이팅 !!
p.s. 디저트로 아주 맛있는 커피케잌도 사가지고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