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추워져 감기라도 걸리신건 아니겠죠?
얼마전... 인터넷 놀이를 하던중에.. 성모상에 대해 찾아본 적이 있어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했던거보다 성모상이.. 정형화되어있지는 않아 신기했죠...
바람에 깎여 생겨난 사람의 모양을 보고 성모상이라 부르기도 하고..
나라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른 성모상들도 존재하고..
미스테리라고 하는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도 존재하고..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도 있고...
그렇게 놀던중에... 한복을 입은 단아한 성모상을 봤네요...
눈에 익은 모습은 아니지만.. 어머니를 연상케하는 성모상이라.. 좋았던거 같아요..
이렇듯... 나의 잘못을 모두 감싸안아주실꺼 같은 인자한 얼굴을 하신 성모께..
함께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서른 두번째예요...
장소는... 지난 주와 같은... 정혜선 자매님 댁입니다...
일시 :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 정혜선 자매님댁
302 N.Segoe Rd. #21A
698-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