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라는 글을 남기려고 게시판을 열어보니, "아래에 있는 이환 가브리엘께서 쓰신 글 참조"라고만 해도 될 정도로 되겠습니다. 일본 억류(?) 부분만 빼고요. ㅋㅋㅋ
잘 도착했고, 무더운 서울 날씨와, jet lag때문에 늦잠을 자려던 저의 의지가 무참히 꺾여져 나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길을 보고있노라니 어쨌거나 내 살 곳은 여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매디슨이 그리워지는 마음..
그동안 덕분에 2년 생활을 잘 보냈고, 잘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권오웅 프란시스코, 강이영 프란체스카, 권혁준 요한비안네, 권민아 스텔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