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사랑하여라

2006. 1. 18. 오전 12:09:22

글자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잠자코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말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도록 하여라

그 왕국을 타인에 대한 자상한 마음으로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사람이 너를 가까이 않고

오히려 멀리 따돌림 받을 때, 말없이 사랑하여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해를 받을 때 말없이 사랑하여라,

사랑이 무시되는 것을 참으면서...

 

슬플 때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주위에 기쁨을 흩뿌리며

사람의 행복을 더해 주도록 마음을 써라

 

인간의 말이나 태도로 초조해 지거든 말없이 사랑하여라

마음 저 밑바닥에 스며든 괴로움을 인내롭게 바쳐라

 

네 침묵 속의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또는 심한 비판이 끼어 들지 못하도록 하여라

 

언제나 형제를 사랑하며, 존중하며,

소중히 여기도록 마음을 써라

 

 

- '사랑의 기도'중에서

댓글 3

  • 2006년 1월 18일 오전 12:16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오시구려. 늦은 시간 에 컴앞에 있나요. 나와 같이 함께...좋은 밤 되셔요 ^^*

  • 2006년 1월 19일 오전 12:14

    아이고 자매님! 맹심하겠심더......

  • 2006년 1월 22일 오후 9:29

    말없이 사랑하여라...내가한것처럼,주님께서 하신 말씀.그래 우리는 힘이들지요.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닮으려고 노력해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