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볼품없는 마굿간이었어.
벌써 아기는 태어나 있었고, 옆에는 아기 아빠, 엄마가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갓난아기를 바라 보고 있더군.
나는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그저 몇 분 전과 같이 서있기만 했어.

문형두
2004. 12. 26. 오후 11:02:37
그곳은 볼품없는 마굿간이었어.
벌써 아기는 태어나 있었고, 옆에는 아기 아빠, 엄마가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갓난아기를 바라 보고 있더군.
나는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그저 몇 분 전과 같이 서있기만 했어.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