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아버지 생신이셨어요.
80이 넘으셨지만 건강하셔서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 싸이월드홈피를 만들어 드렸는데 참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멀리 미국에 있는 큰언니랑 글로써도 만나
고 사진으로 만나니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요새는 일분간의 매일 묵상책에 나오는 기도와 묵상을 매일 매일 큰언니홈피와 아버지홈피 방명록에 직접 타자
를 쳐서 올리시고 계시답니다.
80이 넘으셨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아버지를 뵈면서 저도 인생 공부가 되네요.
나약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주님께서 우리 가족들의 건강과 앞길을 주관해주시리라 믿고 더욱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