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두
2005. 5. 9. 오후 11:22:03
하마터면 볼 수 없었다
내 마음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날카로운 가시들을
그래요. 예전엔 내 안엔 좋은 것만 있고 남에겐 가시만 있는줄 알았지요. 그러나 사실은......정반대였답니다.
그 가시는 바로 나를 찌르고 나를 괴롭힙니다. 어두움을 이겨내고 빛으로 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