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본> 113쪽을 참조하면, 주회합은 레지오를 밝히는 전력과 동력을 생산하는 발전소입니다.
주회합에 참석하는 일이 으뜸가는 의무이여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서, 단원들과 더불어 앉아 계시는 위대한 공동체의 수련 도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각에 규칙적으로 주회에 참석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퇴를 할 경우에는
주회합 시작 전에 단장에게 조퇴할 이유를 설명한 다음 허락을 받고 조퇴를 하는데,
조퇴할 때, 시작기도만 바쳤다면 까떼나와 마침기도의 모든 부분과 성호경까지 바치고 조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