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10. 10. 15. 오전 9:56:35

글자

초 대 합 니 다


다가오는 2011년 5월 13일 저희 용현동 성당은 본당 설립 15주년을 맞이 합니다. 

이번 2010년 10월 본당 전 신자 기차 성지순례는 이를 기년하기 위한 순례요,

준비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1917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차례에

걸쳐 포르투칼 레이리아 교구의 작은 마을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 마리아는

세계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칠 것과 죄인을 위해 희생할 것, 그리고

성모 성심을 공경할 것을 요청 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본당 신자 여러분에게 10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본당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 5단을 바쳐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대략 1인당 1,000단

이 될 것이고 10만단은 넉넉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자신을 포함한 죄인의 회개를 위해 매일 주보에 나온 성서 말씀을

암송하며 하루에 한 번씩 작은 희생을 봉헌 합시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첫 토요일에 성모성심을 공경하는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우리의 성모심신을 다져

나갑시다. 러시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 파티마에 발현하시어 말씀하신 묵주기도와

희생 그리고 성모심신에 열성을 모은 결과였습니다.

오늘날 물질만능주의와 세속화의 거대한 물결을 거슬러 신앙을 증거 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성심과 순교영성으로 이번 성지순례를 영적발전의

큰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칠종 죄에 대항하여 칠극으로 수덕생활을

수련한 신앙선조들처럼 “우리는 죽어 없어질 것들이나 우리자신을 위해 열망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느님만을 위해 일할 수 있기 때문 이지요.”

그리하여 위정부교구에서 저희 용현동 본당이 세계평화와, 죄인을 위한 희생, 그

리고 성모신심 공경에 앞장서는 평화의 모후 본당이 되도록 다같이 수련하고

매진합시다.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의 모든 순교성인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2010. 10. 10. 

                                                천주교 의정부 교구 용현동성당

                                                     주임신부 안 승관 베드로


댓글 1

  • 2011년 3월 6일 오전 8:32

    신부님을 따라서 굳건한 믿음을 간직할수있게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