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네 가족

2008. 3. 25. 오전 11:36:35

글자
  < 안나네 가족 >

 

대를이을  아들을  학수고대하던 신자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첫 아이를 딸을 낳고 말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딸을 안 낳겠다는뜻으로

세례명을  "안나"  라고지었다.

둘째딸도 딸이었는데 체중 미달이라

인큐베이터 (유리로된 보육기) 속에 들어갔다해서

"유리안나" 라고지었고

셋째딸은 싹싹 빌어서 낳았다고  "비비안나"

넷째딸은 요번에도 안나네 라고하여  "요안나"

다섯째는 기가막혀 말이 안 나와서 "마리안나"

여섯째는 이제 마지막이다  다시는  더 안낳겠다고 해서

"다시안나" 로 지었다네요.

< '참소중한 당신'>

 

댓글 2

  • 2008년 3월 25일 오후 1:55

    저희 집사람이 비비안나 입니다. ㅋㅋㅋㅋ....

  • 2008년 3월 27일 오후 6:56

    저도 읽고 웃었는데,이렇게 보니 한번더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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