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새해가 힘차게 솟았습니다.

2009. 1. 2. 오전 11:33:02

글자


 *꽁꽁 언 곳에도 잡초는 견뎌 겨울을 나고
새 봄의 희망을 기다립니다.
성조들의 모후 단원들이여!
새해도 가정의 평화속에 힘차게 주님께 매달리며
나누는 생활, 전교하는 생활, 사랑의 실 생활로
주님께 가까히 한발짝 한발짝 나아갑시다!

2009년도 기축년 새아침, 희망의 해가

장엄하고 웅장한 모습드르내며 우뚝 솟아올랐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기아, 재앙에 아랑곳 하지 않고

변함없는 약속인 듯 너무나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에 떠올랐다

그것은 하느님 질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주에서 ‘나’란 존재가 티끌의 한 입자 보다 작은

보잘 것 없는 내가, 무엇인 듯 살아온 것이 후회와 부끄러움 뿐


구세주 우리 예수님 십자가 고통의 길이

인간을 영원한 생명나라로 인도하였듯이

믿음으로 그 십자가의 고통이 무엇이라도 나는

기꺼이 그 길을 선택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힘이 벅차면 기어가며 “하느님 아빠! 손 내밀어 잡아달라고” 기도하며 달려가련다.

세상에서 길들여진 추한 육적인 것들, 모두 버리고 묵묵히 그 길을 가겠다.

그 길 밖에는 나에게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때 늦은지 모르지만 그래도 새해 희망으로

달려가련다. 

마음에 품은 미움, 시기, 질투, 이기심, 갈등 등 모든 것 버리고

마지막 숨을 헐떡이며 힘차게 새해를 달려가련다.




<통회하는 죄인들에게 대한 예수님의 자비심>


오, 예수님!

영원한 광명이시며 빛의 거울이신 주님!

주님의 거룩한 수난의 공덕으로 인해 주님의 지존하신

천주성의 빛 안에 구원받을 자들을 미리 생각하시면서,

죄 때문에 단죄 받을 수많은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이 희망을 잃고 비참하게 될 것을 안타깝게 여기시며

탄식하실 때 겪으셨던 그 외로움을 생각하소서.

주님의 그 깊은 자비와 애절한 연민으로 십자가의

오른쪽 강도에게 “오늘 네가 정영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하고

말씀하시며 보여 주신 그 자비심을 의지하여 주님께 간구하오니,

오! 감미로우신 예수님, 죽을 때에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 중에서-

 

댓글 2

  • 2009년 1월 2일 오후 1:02

    감사합니다.

  • 2009년 1월 5일 오후 2:21

    네! 새해에도 저희의 지주가 되어주십시오.

좋은글/웃음미소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