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후손
카인이 아내와 한자리에 들었더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카인은 제가 세운 고을을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불렀다.
에녹에게서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므후야엘은 므두사엘을, 므두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라멕은 두 아내를 데리고 살았는데,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요,또 한아내의 이름은 실라였다.
아다가 낳은 야발은 장막에서 살며 양을 치는 목자들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 유발은 거문고를 뜯고 퉁소를 부는 악사의 조상이 되었으며
살라가 낳은 두발카인은 구리와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가 되었다.두발카인에게는 나아마라는 누이가 있었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말하였다."아다야 실라야,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아,내 말에 귀를기울여라. 나를 해치지 마라. 죽여버리리라.
젊었다고 하여 나에게 손찌검을 하지마라. 죽여버리리라.
카인을 해친 사람이 일곱 갑절로 보복을 받는다면,라멕을 헤치는 사람은 일흔갑절로 보복을 받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