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가구 디자인 일을 하던 박준영(30살, 의정부시 용현동) 님은
지난해 7월에 골수 이식을 받았습니다. 10여년 전에 있었던
백혈병이 재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식한 지 1년이 넘도록
회복이 되지 않고 계속 거부 반응이 나타나 검사와 치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식당 일을 하시던 어머니(56살) 또한 아들 치료비에 빚을
지면서 애태우다가 신경만 예민해졌습니다. 장애 4급인 아버지(60살)
는 왼쪽 다리가 인공 관절이기에 잘 걷지도 못하고, 앉아 있어도 양쪽
다리를 펴고 있어야 합니다. 생활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젊은
박준영 님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십시오. 이들 가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과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꼭 기억해 주십시오.
♥ 성금을 보내실 분은 가까운 은행에 가셔서 무통장 입금
`국민은행 025101-04-001469 김부자(본지 발행인 수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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