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오늘의 성인♡

2016. 4. 21. 오전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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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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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롤로(Marolus)

축일 4월 23일 

시리아 출신은 성 마롤루스(또는 마롤로)는
408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되었다.
그의 높은 덕은 곧 그리스도교 시인
엔노디우스(Ennodius)에 의해 시로 쓰여 노래로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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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달베르토(Adalbert)

축일 4월 23일 

성 아달베르투스(Adalbertus, 또는 아달베르토)는
보헤미아(Bohemia)의 리비체(Libice)에서 출생하고
그다인스크(Gdansk)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마그데부르크(Magdeburg)로
유학을 갔고, 그곳에서 견진성사를 받을 때
그의 스승이자 마그데부르크의 초대 대주교인
아달베르투스의 이름을 따 세례명을
보이테크(Vojtech)에서 아달베르투스로 바꿨다.

981년 스승이 사망하자 선교활동과 성직자 개혁의
원대한 이상을 품고 보헤미아로 돌아와서,
이듬해 30세가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프라하의
주교로 서임되었다. 그는 체코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라하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사목적, 정치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로마(Rome)에 수차례 사표를
제출하였고, 보헤미아의 대공 볼레슬라프 2세와의
충돌로 인해 로마로 가서 ‘성 알렉시우스(Alexius)와
보니파티우스(Bonifatius)의 베네딕토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

그후 그는 프러시아 왕국의 이교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유럽 북동부 발트 해 연안의 평야 지역인
포메른(Pommern)으로 가서 적극적인 선교활동을
펼쳐 처음에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많은
이교도들의 반발을 사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997년 4월 23일 그다인스크에서 무참하게
살해당하였다. 그의 시신은 볼레슬라프 2세에 의해
그니에즈노(Gniezno)로 옮겨졌다가 1039년에
프라하로 옮겨져 안장되었다. 그는 신성 로마제국
황제 오토 3세와 절친한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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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펠릭스(Felix)

성 아킬레우스(또는 아킬레오(Achileus)

성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축일 4월 23일 

성 펠릭스(Felix)는 사제이고
성 아킬레우스(또는 아킬레오)와
포르투나투스(Fortunatus)는 부제였는데,
리옹(Lyon)의 성 이레네우스(Irenaeus)에 의하여
서품되었다. 그들은 212년경 카라칼라(Caracalla)
황제의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설교와 기적을 많이 행하여 개종자가
줄을 지었다고 한다. 감옥에서도 그들은 아주
자유스럽게 행동하였고, 그들의 기도에 의하여
천사들이 이교도 신전에 안치된
머큐리(Mercurius)와 사투른 및 주피터 신상을
파괴하여 세인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들에게
온갖 고문을 가해도 죽지 않자 참수하였다고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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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질스 또는 에지디오(Giles or Aegidius)

축일 4월 23일 

이탈리아의 아시시 태생인 에지디우스(또는 에지디오)는
성 프란치스코의 초기 동료 가운데 한 명으로
1208년에 수도복을 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를
수행하여 아시시 지방의 여러 곳에 복음을 전하였고,
에스파냐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순례를 비롯하여
로마(Rome)와 예루살렘(Jerusalem) 성지를
방문하였으나, 사라센인들을 회개시킬 목적으로 갔던
튀니스(Tunis) 여행은 실패로 끝났다.
튀니스의 신자들은 그의 뛰어난 신앙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까봐 그를 억지로 배에 태워서
돌려보냈다고 전해온다.

그 후 그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살았는데,
1243년경부터는 몬테 라피드(Monte Rapido)의
은둔소에서 생활하였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체토나(Cetona)에서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다.
그는 초기 프란치스코 회원들의 모델로서 존경받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에 그에 대한 행적이
나오는데, 성 프란치스코는 그를 ‘원탁의 기사’로
불렀다. “에지디우스 수사의 금언”이란 책에서는
그의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낙천주의 그리고
뜻 깊은 유머가 빛을 발한다.
그는 질(Gile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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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베리오(Iberius)또는 이바르(Ibar)

축일 4월 23일 

아마도 성 이베리우스(또는 이베리오)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이전에 아일랜드에
온 선교사였던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이력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베리우스는 렌스터
(Leinster)와 미스 지방을 순회 설교하였고,
벡 에이르(Beg Eire) 섬에 수도원 학교를 세웠다.
이바르(Ibar)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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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제라르도(Gerard)

축일 4월 23일 

독일 쾰른(Koln) 태생인 성 게라르두스
(Gerardus, 또는 제라르도)는 그 도시의 주교좌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의 모친이 벼락을 맞고
운명하면서부터 그는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963년 그는 툴의 주교로 착좌하여 31년 동안이나
사목하였는데, 그의 설교는 매우 뛰어났으며
툴을 학문의 전당으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수많은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고,
오텔-디외 병원도 개설하여 버림받은 자들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투르(Tours)의
주교좌를 독립교구로 인정하는 특전을 황제로부터
받았다. 그는 성 레오 9세(Leo IX)에 의해
1050년에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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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제오르지오(George)

축일 4월 23일 
  
성 게오르기우스(Georgius, 또는 제오르지오)는
영국,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
특히 베네치아(Venezia)와 페라라(Ferrara)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으며,
군인과 보이 스카우트의 수호자이고
동방 교회에서 ‘위대한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 성인이다. 그러나 성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거의 없다. 다만 그가
콘스탄틴 대제 이전에 팔레스티나(Palestina)의
디오스폴리스(Diospolis)라고도 불리던
리다(Lydda)에서 순교하였다는 것과 황제 근위대의
군인이었다는 것뿐이다.

그외에는 6세기경부터 널리 퍼지기 시작한 신화와
전설들이 전해지고 있다. 성인에 관한 이야기로
유명한 것이 “황금 성인전”(Legenda Aurea)에
언급된 용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인이 어느 나라를 지나다가 어떤 여인을 만났는데,
그 여인은 용의 제물이 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 나라는 계속 어린 양을 용에게 제물로 바쳤는데
양들이 다 바닥나자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
돌아가면서 딸들을 바치다가 공주의 순서가 되자
그 하녀가 대신 제물이 되기로 한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성인은 하녀와 함께 기다리다가
용이 나타나자 십자가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용을
붙잡았다. 이때 성인이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는다면 용을 죽이겠다고 하자 왕과
백성들이 동의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창으로 용을
찔러 죽였고 왕을 비롯한 15,000명이 세례를 받았다.
성인은 왕국의 반을 주겠다는 왕의 제안을 거절하고,
하느님의 교회들을 잘 돌보고 성직자들을 존경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잘 돌보아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그 나라를 떠났다고 한다.

7-8세기에 영국에 알려진 성인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영국의 수호성인이 되었고, 중세 이후에는
기사도와 군인들의 수호성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성인의 문장은 흰 바탕의 붉은 십자가인데,
현재 영국 해군에서 사용하는 기장이 바로
하얀 바탕에 붉은 색으로 커다란 성 게오르기우스의
십자가가 그려진 모양이며, 이는 영국 국기
(유니언 잭) 도안의 일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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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헬레나(Helen)

축일 4월 23일 
헬레나는 희랍어로 '태양'이란 뜻이다.

이탈리아 북동부 우디네의 발렌티니(Valentini) 가문
출신인 헬레나(Helena)는 15세 때에 플로렌티네
(Florentine)라는 기사와 결혼하여 27년 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대식구의 어머니로서
충실한 삶을 살았다. 남편이 사망하자 그녀는
아름다운 머리털을 자르고 치장하던 보석을 모두
관 속에 넣으면서, “이 모든 것은 당신만을 위한
것이니 당신과 함께 묻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의 은수자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기도와 고행에
몰두하면서 자선활동에만 전념하였다.
그녀는 침묵 서원을 발하고, 성탄절 밤 외에는
늘 침묵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소음에 대한
유혹이 많았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48년에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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