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늘의 성인♡

2016. 4. 7. 오후 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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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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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간둘포,(GANDULF)

축일 : 4월 3일

그는 밀라노 교외 비나스코에서 태어나,
성 프란치스꼬 생존 시에 입회한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의 일생은 극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얼마동안은 은둔생활을 하려는
헛된 꿈을 꾸기도 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파스칼 수사와 더불어 팔레즈모를 떠나
황야로 갔으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열망을 저버릴 수 없었다.
뽈리찌에서 행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자신이 예언한 날인 성 토요일에
운명하였는데, 한 무리의 새들이 지붕 위에
날아와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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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체따스, (Nicetas)

축일 : 4월 3일

비티니아의 체사레아 출신인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부친이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도 역시 수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가 장성한 후에는 자발적으로
수도자가 될 결심을 하고, 비타니아의
올림푸스산에 있는 메디키온 수도원의
수도자가 되었다가, 790년에 성 타라시오로부터
사제서품을 받고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아르메니아인 황제 레오가 콘스탄티노블의
총주교로서 테오도투스라는 사람을 인정하라고
강요하자, 그는 끝까지 반대하다가
아나톨리아로 유배당하여 모진 고생을 하였다.
그후 그는 테오도투스를 인정한다는
각서를 쓰고 귀향하였으나, 이를 공적으로
뉘우치고 재차 반대하므로, 이제 그는
글리체리아로 유배갔다. 그후 그는
콘스탄티노블 근교에서 은수자 생활을 하다가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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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차드(치체스터의) (Richard of Chichester)

축일: 4월 3일

잉글랜드의 드로이트위치에서 태어난
리차드는 옥스포드를 비롯하여 파리와
볼로냐에서 수학했고, 1235년에 자기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나, 곧 성 에드문도 아빙돈에게
물려주었다. 그후 이들은 유배되었는데,
리차드는 프랑스에서 사제가 되었고,
1244년에는 치체스터의 주교가 되었다.
그의 업적은 교구의 완전한 개혁이었으니,
성직매매를 절대 엄금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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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방그라시오(PANCRAS)

축일 : 4월 3일

성 방그라시오는 시실리를 중심으로
큰 공경을 받고 있으나 기록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구전에 의하면, 그는
안티오키아 출신 개종자이며, 그의 부모와 함께
사도 성 베드로에게서 세례를 받았고,
시실리의 선교 책임을 맡았다는 것이다.
물론 사도 베드로가 그를 주교로 축성하였다.
그는 시실리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며,
우상을 파괴했는데, 그의 뛰어난 설교로 인하여
시실리 총독 보니파시오를 개종시킴으로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던 중에 그는 산적들에 의하여 돌에 맞아
순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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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토 흑인(benedict the black)

축일 : 4월 3일
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그는 아프리카 계통의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부모는 메시나 근처에서 노예로 일했다고 한다.
그러나 베네딕토는 시실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에 그의 주인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그가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공적으로 해를
입었을 때 그의 나이가 21세였다.
그러나 그는 대단한 인내심과 놀라운 인품을
드러냄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였고,
프란치스코 은수자 그룹에 들어갔다.
1564년애 이 그룹이 해산되자, 베네딕토는
팔레르모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평수사로 입회하였다.
1578년에 새 원장을 뽑을 때, 평수사인
베네딕토가 선출되었는데, 그는 단순한
수도자였고, 전혀 아는 체 하지 않는 점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그는 이 직책을 수락하여,
성공적으로 원장의 직무를 수행하였고,
프란치스코회의 규칙을 글자 그대로 실행하려고
노력하였다. 후일 그는 수련장까지 겸하였다.
그의 이해심과 동정심은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명성을 얻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러나 만년에는
그가 처음에 하는 부엌 일을 하면서도
아주 평화스럽게 생활하였다. 그가
흑인 베네딕토라 불리는 이유는 흑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뉴비아족(홍해 지방의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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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부르군도파라 혹은 파라(burgundofara or fare)

축일 : 4월 3일

아네릭 백작 딸인 그녀는 아버지의 권유를
물리치고, 수녀원으로 들어가 원장이 되었다.
그녀는 손수 수녀원을 세우고 37년이나
지도하였다. 에보리아쿰이라 부르는
이 수도원은 그녀의 사후에 개명된 것으로,
지금은 파르무티에의 유명한 베네딕또
수도원이 되었다. 그녀는 파라(fara)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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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식스토 1세(sixtus 1)

축일 : 4월 3일
식스토는 '여섯 번째'란 뜻이다.

로마 출신인 성 식스토 1세는 교황
성 알렉산델 1세를 계승하여 교황이 되었고,
10여년 동안 재위하였는데, 순교한 것으로
믿고 있으나, 남아 있는 자료는 전혀 없다.
그의 칙서로 남아 있는 것은 교우들이
미사 중에 "거룩하시다"(상투스)를 입으로
발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오직 성직자들만이 성구를
만질 수 있다는 규정을 명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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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가페 (Agape)

축일: 4월 1일(혹은 4월 2일, 4월 3일, 4월 5일,
4월 6일, 4월 16일, 12월 22일- 이것은
각 지역교회의 전통에 따라 달라진 것임)

성녀는 304년경의 디오클레지아노
로마 황제 때에 순교를 하였다.
어떤 이방인 아버지의 딸이었으며,
친자매인 키오네와 이레네와 함께
순교를 하였다. 박해의 소식을 듣고서
성서와 교리서를 잘 보존하기 위해 산으로
일시 피신했다가 테사로니카로 다시 돌아왔을 때,
성녀는 자매들과 함께 그리스도교 신자의
신분이 발각되어 붙잡혀서 테살로니카 지방의
집정관이었던 둘지지오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게 되었다. 죄목은 이교도
신들에게 제물을 봉헌하는 것을 거절했다는
것이었다. 배교를 회유당했지만 성녀는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었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믿으며, 나는 하느님 앞에서 받을
상을 포기할 정도로 내 양심을 속이고 싶지 않다."
라고 고백을 하였다. 계속되는 회유에 성녀는
"나는 사탄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라고
신앙을 장렬하게 고백했다. 지방 집정관은
성녀의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하자, 마음을
바꾸어 성녀를 다른 친 자매들과 함께
화형에 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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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John)

축일 : 4월 3일
요한은 '야훼는 은혜로우시다'란 뜻이다.

이탈리아 안코나의 펜나에서 태어난 그는
1213년 경에 레카나띠에서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고, 프랑스로 파견되었다.
그는 4반 세기 동안 프로방스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개의 수도원을 세웠다.
1242년, 그는 이탈리아로 돌아와 30여 년을
살면서 수덕생활에 더욱 정진하여 높은 덕을
쌓았다. 그는 여러차례나 환시를 보았고,
예언도 하였으며, 영적인 무미건조로 인하여
고통받기도 하였다. 그의 생애는
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 제 4장과 5장 속에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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