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녀 젬마 갈가니 (Gemma Galgani, 1878-1903) 동정 이탈리아
축일 : 4월 11일
젬마란 라틴어로 '보석'이라는 뜻이다.
투스카니의 카미글리아노에서 태어난 그녀의 집안은 매우 가난하였다.
그녀는 19세 때에 루가의 어느 집안 가정부로 들어갔으나, 고난회 수녀되기를
늘 희망하였다.
그러나 척추 결핵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는데,
후일 그녀는 성 가브리엘 뽀센띠의 전구로 치유되었다고 굳게 믿었다고 한다.
젬마 갈가니는 수많은 영적 체험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1899년부터 그리스도의 환시,
악마의 습격, 오상 등등 그녀의 짧은 생애에 무수한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났다.
이 모든 사실은 그녀의 고해신부이던 제르마노에 의하여 자세하게 조사되었다.
특히 그녀의 오상성혼은 손과 발에서 뚜렷하게 보였다. 또 그녀는 자주 탈혼과 환시를
보았다.
이러한 탈혼과 환시에서 나눈 대화들이 기록되어 있다.
1903년 4월 11일에 운명하자 그녀를 공경하는 운동이 대중화 되었고,
1940년에 시성되었다.
